김건희.. 외교공관으로 확정한 썰
김건희가 개를 끌고 외교부 장관 관사 찾아갔다고 함.
당시 일을 보던 현재 외교부 정의용 장관 부인(70대라고 함)한테 잠깐 밖에 나가있으라 말함.
외교부 장관 부인을 30분동안 정원에 서성거리게 함.
그 사이에 김건희가 둘러봄.
둘러보는 동안 김건희가 “여기 너무 좋다! 여기 써야되겠다” 언급함.
그래서 결정하게 된거임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음날에 윤석열이 방문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동남아 외국 대사들하고 외교 문제땜에
대화 나누던 중에 방문한거라고 함
정말 심각한건 심지어 이때는 연락도 안하고 왔다고 함
참고로 김건희랑 윤석열은 따로 각자 방문한거라고 함.
우상호피셜임. 자세히 취재하고 언급한거임
민주당중진의원이 빡쳐서 썰 푼거라 믿을만하다고 봄
얼마나 무례하게 행동했으면
우상호가 저 부부는 싸가지가 없다고 대놓고 말함ㅋㅋㅋ
민주당쪽에서 지금 여러가지로 많이 화난듯함
참고로 이 내용은 한겨례에 기사도 났음
국가 공공 재산을 모두 지 맘대로 할 수 있는 사적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앞으로 저런 짓거리를 5년동안 어떻게 보냐 ㅠ.ㅠ
기자회견때 일반인처럼 있겠다더니 개구라네
당선으로 국가와 국민을 본인들이 소유권 이전 받았다고 생각하나 ?
아무리 그래도 기본 예의와 개념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
개 끌고 관사를 찾아가..................
순시리는 정녕코 순한 맛이었나?
순시리가 구냥 커파라면
쥘리는 top?
아니라고 잡아뗄게 뻔하고 언론에서는 별로 다루지도 않을게 뻔하니 우리만 답답하죠
룸싸롱 지점내러 간거야?
천박함이 제곱이네.
윤부부, 언행불일치
좋빠가네!
잘하고 있어!! 좋아 빠르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