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손님은 무심하게 잘해줘야해 너무 잘해주면 부담되서 안가
https://cohabe.com/sisa/2441585 백종원도 아는 접객의 상식 노는빼주세요 | 2022/04/27 17:52 40 1309 남자손님은 무심하게 잘해줘야해 너무 잘해주면 부담되서 안가 40 댓글 기몐슈 2022/04/27 18:07 야생동물 길들이는 느낌으로다가.. 데드몽키 2022/04/27 17:53 음료수 한캔정도면 평생 단골임 익명-zAzNzcy 2022/04/27 17:58 주문하다가 빵꾸났는데 손도안댄거 버리기뭐하니 드실거냐고하면 평생 충성함 라쿤의칼부림 2022/04/27 17:54 음식나올때 무심하게 서비스입니다 말하면서 캔음료 하나 건내주면 할거 다한거지 뭐. 프로시 2022/04/27 18:08 "만 오천원입니다." "예? 제육 7000원아니에요?" "오징어덮밥 드셨잖아요." 데드몽키 2022/04/27 17:53 음료수 한캔정도면 평생 단골임 (gQviFx)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22/04/27 17:54 음식나올때 무심하게 서비스입니다 말하면서 캔음료 하나 건내주면 할거 다한거지 뭐. (gQviFx) 작성하기 익명-zAzNzcy 2022/04/27 17:58 주문하다가 빵꾸났는데 손도안댄거 버리기뭐하니 드실거냐고하면 평생 충성함 (gQviFx) 작성하기 프로시 2022/04/27 18:08 "만 오천원입니다." "예? 제육 7000원아니에요?" "오징어덮밥 드셨잖아요." (gQviFx) 작성하기 기몐슈 2022/04/27 18:07 야생동물 길들이는 느낌으로다가.. (gQviFx) 작성하기 KFC버거킹 만만세 2022/04/27 18:08 이거 진짜 공감됨. 굳이 친절할려고 노력안해도 되더라 (gQviFx) 작성하기 Min_* 2022/04/27 18:09 ㅋㅋㅋㅋ (gQviFx) 작성하기 A9OAA3B 2022/04/27 18:08 난 반대로 살갑게 잘해주는게 조은데 아저씨라서 그런가봄 (gQviFx) 작성하기 기몐슈 2022/04/27 18:11 말 붙이는거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찬 하나 더 얹어주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 (gQviFx) 작성하기 Nw118SJ 2022/04/27 18:09 난 내가 되게 소심해서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게 다가오면 그 이후로 부담스러워서 그 가게를 못가는데 나 외에도 다른 사람들도 저렇구나... (gQviFx) 작성하기 ㄴㅍㅇㄴㄱㅇ 2022/04/27 18:11 생각 이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음 애초에 밥은 편하게 먹으려고 가는 곳인데 내성적인 사람들한테 말걸고 그러면 데미지가 크거든 (gQviFx) 작성하기 레어소보루(네이버) 2022/04/27 18:09 밥먹으면서 책이나 읽으려고 했는데 신변잡기 물어봐서 대답해 주느라 밥먹는데 방해됨 ㄹㅇ (gQviFx) 작성하기 아?루? 2022/04/27 18:10 종원이형네 프차는 더 챙겨주는걸 어떻게 해야느냐 문제가 아니라 프차로서 기본인 점바점 문제부터 좀 해결해야 할 레벨인데... (gQviFx) 작성하기 퀴사츠해더락 2022/04/27 18:10 나는 어느정도 인사하고 또 왔냐고 반겨주는 건 괜찮은데 너무 시시콜콜 말거는 거는 쫌 자제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gQviFx) 작성하기 얼 2022/04/27 18:11 여자손님도 똑같다고 함 방해하지 않으면서 잘해주기 (gQviFx) 작성하기 샴블로 2022/04/27 18:12 사장 텐션이 미쳐돌아가는 밥집은 어지간한 인싸 아니고서야 먹다 체할 수도 있음 (gQviF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QviF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조리개링 질문 있습니다. [4] 미스터쇼팽 | 2022/04/28 00:03 | 1108 유희왕) 마듀 랜뽑 패치, 정말 적용 됐는가? [14] 비공인협회지방출장지부 | 2022/04/27 22:28 | 1355 부처님 정말 최악이예요.jpg [27] rect | 2022/04/27 20:18 | 1058 @) 레깅스 아리사 그림 [0] 산마티노 | 2022/04/27 18:11 | 639 미국의 한 교수가 시험을 연기한 이유 [15] 클틴이 | 2022/04/27 13:44 | 659 오늘 20살의 패기를 느꼈닼ㅋㅋㅋㅋ [7] 백수들의왕사자 | 2022/04/27 11:29 | 545 국방부, 군무원들에게 권총 지급할 계획.jpg [1] 창필버그 | 2022/04/27 05:00 | 1694 '독도.com' 도메인 빼앗긴 한국 외교부의 반격 [6] 오호유우★ | 2022/04/26 21:59 | 266 A7R3A 첫 사용해보았는데, RAW 파일 용량이 작아 문의드립니다. [3] 빛의미소 | 2022/04/27 23:41 | 296 원피스) 의외로 아오키지에게 치명상이였던 대사 [4] 롱파르페 | 2022/04/27 22:28 | 1307 저희집에 새생명이 탄생했습니다 [13] 피터린치 | 2022/04/27 20:16 | 1203 « 6821 6822 6823 6824 6825 6826 6827 (current) 6828 6829 68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의외의 한류상품. 현재 헌재앞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옥수역 귀신 근황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부정선거 판결 나옴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사이클 선수의 고충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미국이 하는짓이 휴게소 취업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출국전 68kg 귀국후 72kg 현재 69kg 열도 누나의 배꼽 gif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요즘 날씨...ㄷㄷㄷㄷ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씨바 침대에 누워서 폰 만지고 있는데 동생이 방에 들어오더니 소리 지름'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엇갈린 서로의 마음
야생동물 길들이는 느낌으로다가..
음료수 한캔정도면 평생 단골임
주문하다가 빵꾸났는데
손도안댄거 버리기뭐하니 드실거냐고하면 평생 충성함
음식나올때 무심하게 서비스입니다 말하면서 캔음료 하나 건내주면 할거 다한거지 뭐.
"만 오천원입니다."
"예? 제육 7000원아니에요?"
"오징어덮밥 드셨잖아요."
음료수 한캔정도면 평생 단골임
음식나올때 무심하게 서비스입니다 말하면서 캔음료 하나 건내주면 할거 다한거지 뭐.
주문하다가 빵꾸났는데
손도안댄거 버리기뭐하니 드실거냐고하면 평생 충성함
"만 오천원입니다."
"예? 제육 7000원아니에요?"
"오징어덮밥 드셨잖아요."
야생동물 길들이는 느낌으로다가..
이거 진짜 공감됨. 굳이 친절할려고 노력안해도 되더라
ㅋㅋㅋㅋ
난 반대로 살갑게 잘해주는게 조은데 아저씨라서 그런가봄
말 붙이는거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찬 하나 더 얹어주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
난 내가 되게 소심해서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게 다가오면 그 이후로 부담스러워서 그 가게를 못가는데 나 외에도 다른 사람들도 저렇구나...
생각 이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음
애초에 밥은 편하게 먹으려고 가는 곳인데 내성적인 사람들한테 말걸고 그러면 데미지가 크거든
밥먹으면서 책이나 읽으려고 했는데 신변잡기 물어봐서 대답해 주느라 밥먹는데 방해됨 ㄹㅇ
종원이형네 프차는 더 챙겨주는걸 어떻게 해야느냐 문제가 아니라 프차로서 기본인 점바점 문제부터 좀 해결해야 할 레벨인데...
나는 어느정도 인사하고 또 왔냐고 반겨주는 건 괜찮은데
너무 시시콜콜 말거는 거는 쫌 자제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손님도 똑같다고 함
방해하지 않으면서 잘해주기
사장 텐션이 미쳐돌아가는 밥집은 어지간한 인싸 아니고서야 먹다 체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