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인 보안국(SBU)은 헤르손에서 감청한 러시아군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의 해당 통화에서 여성은 “그래 거기서 그냥 해. 거기 우크라이나 여자들 있잖아. 그들을 성폭O하라고. 나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해도 된다. 이해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남성이 “진짜 그래도 돼?”라고 묻자 여성은 “그래, 허락할게. 대신 콘돔을 잘 써”라고 말했고, 둘이 함께 웃으면서 통화를 마쳤다.
잡히기 전에는 자신있었나보네 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식 태형맛좀 볼래?
애스 벤딧에게 간식으로 넘겨줘야
우크라이나가 나름 전쟁법 준수하는게 이런 사소한? 거에서 보임
안 지켰으면 보도 없이 걍 죽였을거거든
전우애 머신에게 넘겨서 한번 당해보게 해야... ㄹㅇ....
화학적 거세 고고
가죽채찍으로 때리는건가?
애스 벤딧에게 간식으로 넘겨줘야
전우애 머신에게 넘겨서 한번 당해보게 해야... ㄹㅇ....
슈바아쯔 페니스!
이게 뭔데?
가죽채찍으로 때리는건가?
우크라이나가 나름 전쟁법 준수하는게 이런 사소한? 거에서 보임
안 지켰으면 보도 없이 걍 죽였을거거든
지금 전세계적으로 여론전 잘해야 조금이라도 더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국제법 조까라 하면 괜히 명분만 잃지
준수안하면 서방에서 지원해줄 명분도 사라짐
화학적 거세 고고
거세 하긴 너무 편하게 보내는거 같고
손발 묶고 ㅇ동틀어주고 끄고 반복시키는게 어떨까
뭐하러. 게이들이랑 같이 넣어줘야지
오데사 에스밴딧(전우애머신)에게 넘겨야할듯한.......
오데사 에스밴딧 출격할때다
우크라에..캡틴게이가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진짜 끼니끼리 만났네
ㄹㅇㅋㅋㅋㅋ 뿅뿅놈들끼리 만남
푸틴 친 자식 같은 새끼들 ㅠㅠ
아내가 허락해준 전쟁범죄??
정신나갈것같군
끼리끼리 만났네
콘돔은 엉덩이로 들어가는 거였고
부부가 쌍으로 미쳤네 ㅋㅋ
수상하게 친절한 네덜란드 청년들이 헤이그발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고추를 밟아 죽여야되는데
거세하고 팔다리 잘라서 한쪽 장애인 만들어서 아내한테 돌려주고 싶다
저런 인성이면 바로 남편 버릴 거겠고 정말 마지막 양심이 있어서 데리고 살아도 평생 애도 없이 고통만 받고 살겠지
저놈은 뒷구멍이 블랙홀마냥 넓어져서
평생 똥이나 질질 흘리고 다녔으면 좋겠네
고자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