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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아빠가 피자 사오셨대!



아 먹으라고 한 적 없다곸ㅋㅋ

댓글
  • 리사린린 2022/04/27 09:57

    쟤는 왜 따라가ㅋㅋㅋ

  • rnrth40 2022/04/27 09:58

    내 아빠지 니 아빠가 아니란다

  • gksrmfdksla 2022/04/27 09:58

    어렸을 때 자주일어나는 일이지 누구도 잘못은 안했지만 마음은 상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리리냥♡ 2022/04/27 10:03

    한 친구가 3교시후 쉬는 시간에 약간 자랑한듯
    아 오늘 엄마한테 잡채나 해 달라고 할까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네 라고 큰소리로 혼잣말을 했다 그리곤 문자로 엄마 나 잡채가 먹고 싶어요 라고 보내는듯 하였고
    주변 친구들이 부러운 눈으로 와 맛있겠다 라고 하며 침을 꼴가닥 삼키며 입맛을 다 셨다 그리고 한 1분 쯤후 문자 왔다 그걸 본 친구는 하 ~~ 하면 한숨을 쉬고는 먼산을 바라보는것이다 친구들은 뭔데 저렇게 실망하나 하고 그 문자 좀 보여 달라고 했다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닥 쳐
    ㅋㅋㅋㅋ


  • 리사린린
    2022/04/27 09:57

    쟤는 왜 따라가ㅋㅋㅋ

    (Uo6YMa)


  • 가올가올가오리
    2022/04/27 09:58

    오빠를 제대로 놀릴줄 아는 동생이군
    친남매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o6YMa)


  • gksrmfdksla
    2022/04/27 09:58

    어렸을 때 자주일어나는 일이지 누구도 잘못은 안했지만 마음은 상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o6YMa)


  • rnrth40
    2022/04/27 09:58

    내 아빠지 니 아빠가 아니란다

    (Uo6YMa)


  • 요히라
    2022/04/27 10:02

    입구컷

    (Uo6YMa)


  • 리리냥♡
    2022/04/27 10:03

    한 친구가 3교시후 쉬는 시간에 약간 자랑한듯
    아 오늘 엄마한테 잡채나 해 달라고 할까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네 라고 큰소리로 혼잣말을 했다 그리곤 문자로 엄마 나 잡채가 먹고 싶어요 라고 보내는듯 하였고
    주변 친구들이 부러운 눈으로 와 맛있겠다 라고 하며 침을 꼴가닥 삼키며 입맛을 다 셨다 그리고 한 1분 쯤후 문자 왔다 그걸 본 친구는 하 ~~ 하면 한숨을 쉬고는 먼산을 바라보는것이다 친구들은 뭔데 저렇게 실망하나 하고 그 문자 좀 보여 달라고 했다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닥 쳐
    ㅋㅋㅋㅋ

    (Uo6YMa)


  • 닭새우튀김덮밥
    2022/04/27 10:05

    저시기 피자는 귀한음식이었는데
    참말로

    (Uo6YMa)

(Uo6Y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