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41096
신난다! 아빠가 피자 사오셨대!
- 100만원 이하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 SunnyOne | 2022/04/28 09:22 | 353
- 카푸어 입문 금액의 정석.jpg [12]
- Azure◆Ray | 2022/04/28 07:01 | 1457
- 행안부 장관후보의 ㅋㅋㅋ [10]
- 디독 | 2022/04/28 01:34 | 695
- 1500년 전 신라시대 바둑돌 근황.news [10]
- 바티칸 시국 | 2022/04/27 23:01 | 503
- 블루아카) 닌자 근황 [14]
- 폴링-애로우 | 2022/04/27 20:54 | 1281
- 말딸) 고루시의 드롭킥의 비밀 [7]
- ravenark | 2022/04/27 16:33 | 1291
- 어떤 학생이 교내 근로를 그만둔 이유.JPG [5]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2/04/27 14:26 | 1284
- 확실히 검찰 법 위의 존재네 [8]
- 독거勞인★ | 2022/04/27 12:08 | 1207
- 신난다! 아빠가 피자 사오셨대! [11]
- 그깟따위 | 2022/04/27 09:56 | 1765
- 소니 50.8 [6]
- Peacecraft™ | 2022/04/28 08:49 | 1104
- '중학생다운 귀여운 장난이네요' [5]
- 새로시작하는마음 | 2022/04/28 06:59 | 664
- 방에 자는데 지네 나옴 [7]
- 방랑나그네 | 2022/04/28 01:32 | 892
쟤는 왜 따라가ㅋㅋㅋ
내 아빠지 니 아빠가 아니란다
어렸을 때 자주일어나는 일이지 누구도 잘못은 안했지만 마음은 상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친구가 3교시후 쉬는 시간에 약간 자랑한듯
아 오늘 엄마한테 잡채나 해 달라고 할까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네 라고 큰소리로 혼잣말을 했다 그리곤 문자로 엄마 나 잡채가 먹고 싶어요 라고 보내는듯 하였고
주변 친구들이 부러운 눈으로 와 맛있겠다 라고 하며 침을 꼴가닥 삼키며 입맛을 다 셨다 그리고 한 1분 쯤후 문자 왔다 그걸 본 친구는 하 ~~ 하면 한숨을 쉬고는 먼산을 바라보는것이다 친구들은 뭔데 저렇게 실망하나 하고 그 문자 좀 보여 달라고 했다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닥 쳐
ㅋㅋㅋㅋ
리사린린 2022/04/27 09:57
쟤는 왜 따라가ㅋㅋㅋ
가올가올가오리 2022/04/27 09:58
오빠를 제대로 놀릴줄 아는 동생이군
친남매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ksrmfdksla 2022/04/27 09:58
어렸을 때 자주일어나는 일이지 누구도 잘못은 안했지만 마음은 상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nrth40 2022/04/27 09:58
내 아빠지 니 아빠가 아니란다
요히라 2022/04/27 10:02
입구컷
리리냥♡ 2022/04/27 10:03
한 친구가 3교시후 쉬는 시간에 약간 자랑한듯
아 오늘 엄마한테 잡채나 해 달라고 할까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네 라고 큰소리로 혼잣말을 했다 그리곤 문자로 엄마 나 잡채가 먹고 싶어요 라고 보내는듯 하였고
주변 친구들이 부러운 눈으로 와 맛있겠다 라고 하며 침을 꼴가닥 삼키며 입맛을 다 셨다 그리고 한 1분 쯤후 문자 왔다 그걸 본 친구는 하 ~~ 하면 한숨을 쉬고는 먼산을 바라보는것이다 친구들은 뭔데 저렇게 실망하나 하고 그 문자 좀 보여 달라고 했다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닥 쳐
ㅋㅋㅋㅋ
닭새우튀김덮밥 2022/04/27 10:05
저시기 피자는 귀한음식이었는데
참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