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 때 기록 좀만 뒤져봐도
절대 농담으로라도 고려 >> 조선 같은 소리는 못함.
고려는 역사의 못해도 1/3 정도가 백성들에게는
지옥도 그 자체였음.
특히 무신 정권 말기, 몽골 침공 때가 정점인데
고려 정부는 강화도로 도망친 상황에서,
백성들에 대한 수탈은 전보다 더 심해졌던 상황인지라
이 시기 몽골인들이 고려를 침공하는 중에
약탈할 것도 없고 줏어 먹을 것도 없고
진짜 국토에 남은 것들이 아무것도 없어서
고려인 시체를 먹었을 정도임.
몽골 이후에도 어떻게 살아날까 싶으면 원 황실이 개입해서 개판냄.
심지어 말기에는 줄줄이 암군 투성이.
그나마 마지막 희망이던 공민왕 마저 마누라 죽으니까 폐인 됨.
걍 이건 조선 말기 그 이상으로 나라 망해라 하늘이 결정한 수준.
조선 세워지고 대부분 백성들이 큰 반발 안한걸로 말 다했지
조선 세워지고 대부분 백성들이 큰 반발 안한걸로 말 다했지
조선이 작은 정부를 지향하면서 백성들에 대한 세율만큼은 낮게 유지한 이유가 있다니까.
몽골 이후에도 어떻게 살아날까 싶으면 원 황실이 개입해서 개판냄.
심지어 말기에는 줄줄이 암군 투성이.
그나마 마지막 희망이던 공민왕 마저 마누라 죽으니까 폐인 됨.
걍 이건 조선 말기 그 이상으로 나라 망해라 하늘이 결정한 수준.
그리고 고려말 왜구 침략은 진짜 지옥도였지.
그외에 사회 시스템도 조선이 존나 우월했음
고려는 중앙집권도 제대로 안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