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시마 타로 이야기
거북이를 못살게 구는 아이들에게서 거북이를 구해주자
거북이가 보답으로 용궁에 데려가고
용궁에서 잘 놀고 돌아가려는 타로에게
공주가 보물 상자를 주고
절대로 열어보지 말라고 이야기 함
지상으로 돌아온 타로는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자
수상하게 여겨 보물상자를 여니
백발의 할아버지가 되어버렸다는 이야기
자신이 용궁에서 논게 지상에서는
엄청나게 시간이 지나버렸다는것
..인데 시작부터 거북이를 괴롭히지 않는
착한 우라라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