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직접 만든 캐릭터로 버츄얼 유튜버 데뷔....그 수많은 시련들

근 기간동안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버츄얼 유튜버가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만들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생존신고 할때나 이벤트날 잡아서 컨셉잡을 때 방청소나 조명같은거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도 이제 무명에서 벗어나고 좀 더 향상된 모습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거라 판단 하였습니다. 

데스크탑으로 돌아가는 라이브 2d 이걸로 이제 준비 완료 입니다. 

이게 기계처럼 딱딱 촉촉촉 이것저것 붙여서 알아서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일일히 하나하나 찰흙놀이처럼 

만져줘야 보기 좋은 캐릭터가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