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후
오늘 미국 주식시장 롤러 코스터 였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장 중 톱니 모양으로 변화가 심하였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트위터 매수 문제가 있는 테슬라를 제외하고는 다 양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2%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recession-fears-overblown-morning-b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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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igns that recession fears are wildly overblown: Morning Brief
Are recession worries overblown? Here's what to watch in the markets on Monday, April 25, 2022.
finance.yahoo.com
지금 미국에서는 상반된 의견이 존재합니다. 한편에서는 현재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과장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즉 미국 사람들의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여행 예약 건이 많다는 것입니다.
https://www.marketwatch.com/story/the-stock-market-selloff-still-has...
반면 연준의 긴축만으로도 미국 S&P 500 지수가 15% 더 하락할 여지가 있고 경기 침체가 일어날 경우 30% 하락 여지, 최악으로 주택 가격 폭락으로 은행들이 문제 생길 경우 50% 하락 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바관적인 견해가 있습니다.
러시아 외에 중국의 코로나 봉쇄가 공급망 이슈로 인플레 압력을 더 만들 것이라는 의견이 상당히 일리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전파력이 너무 강하여 백신을 맞고 위드 코로나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중국 코로나 백신이 신뢰성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자존심상 외국 백신 수입은 하기 그러니 문제입니다.
어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 백신 3상 성공하였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향후 10년 이상 코로나는 계속 변종이 일어나면서 독감 같은 풍토병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백신 자체 수급 및 선진국에 비해 저가로 개발 도상국에 수출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번주 미국 증시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미국 날자로 화요일 메타가 수요일, 아마존 및 애플이 목요일 1분기 실적 발표를 합니다.보잉, 포드, 지엠 코카콜아 와 같은 기업들도 이번주 1분기 실적 발표합니다.
그러한 실적 발표 후 안도랠리가 있을지 아니면 다시 실망 매물이 나올지 두고 보아야 합니다.
오늘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인 달리가 5월 0.5% 금리 상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지금 관심사는 과연 6,7월 0.75% 인상까지 갈 것인가 입니다.
당분간은 악재가 많아 위험 괸리가 필요합니다. . 대부분 중론은 과거 10년과 같은 미국 주식 호황장은 향후 10년 다시 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미국 주식시장이 내년 추세 반등하여도 그 후 흐름이 예전 같은 급 경사의 상승장이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모릅니다.
이번주 주요 기업 실적 발표 후 시장 반응을 보아야 합니다.
데드캣 바운스 인지
일단 연준의 금리 인상을 소화하고 2-3주 안도 랠리가 올지
미리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아니 5, 6월 추가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낙관할 상황이 아닙니다.
삼전은 무거운 주식이라 그렇게 안 올라 갑니다.
오히려 엘전은 애플카 호재가 생기면 상한가 비슷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삼전이나 하닉이 추세 전환이 보이면 주간 시황에 올립니다.
오늘도 현지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보다 인생의 선배분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기회 될 때, 제가 미국 여행가면 한 번 꼭 뵙고 싶네유^^
만나주실거쥬?!
언제 미국 오시면 사진 출사 여행 같이 가던지
식사 같이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