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조중동 선생과 하수구 한경오 선생을 비롯한 적폐언론의 행동은 노무현 때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이나 그 잔당인 자한당들의 행동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민주당도 그다지 크게 달라진 건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가 달라졌는데, 그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노무현 때는 저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이 언론의 선동에 놀아났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것.
저는 이 한 가지 차이가 수구적폐세력과의 2차전을 국민의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국민이 언론을 불신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경오 너 말이야 !
ㅎㅎ 저랑같은 생각을 하시고계시네요?
머 지금은 많이 좋아졋다고하지만 그래도 아직 꼴통들한테 쇠뇌당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정신못차리는 인간들 많읍니다,
대선전 너무 열받아서 저보다 20년이나 연배이신 어르신한테 대놓고 "지금상황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가십니까?"
했다가 어린놈이 버르장머리 없다는소리까지 들었읍니다.
지금 대통령 지지자(87%) 중 46%는 사실 언론에 속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42%는 절대 안 속는 사람들이죠.
제일 큰건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조차 일어났다는 사실이죠.
- 경제 펀드멘탈이 매우 허약하다.
- 가계부채는 물론 국가부채, 공공부채 매우 증가했다.
--> 이대로도 곧 큰 위기가 조만간 오겠지만,
도이치방크 파산같은 국제위기가 올 때 리더십의 위기도 온다.
- 고통분담의 시기가 곧 온다.
서민 삶의 질이 극도로 추락했지만 더한 극한의 위기시 서민(시민)의 현명함과
재벌등의 고통분담 노력이 따아와 줄지 매우 걱정됨.
- 언론은 계속 감시하고 조져야함.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그게 지금의 유권자이자 주권자죠
모든것의 시작은 노무현대통령님이죠
많이 보고싶네요 두번의 실수는 없습니다
지켜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딱 하나 달라진 건 "우리" 죠.
그러니까 우리가 속지않고 헛소리하는 방관자들에 휩쓸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말할수 있습니다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
당시 민주당과 지금의 민주당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민주당은 노통을 후보때부터 흔들었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계속 흔들어 댔죠.
정말 아군이 없는 암울한 상황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최우선 과제로 당을 개혁하였고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민주당과 그때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한경오라는 진보기득권 적폐의 내부총질이 제일 아프게했지요.
조중동은 매독(매국독재)세력의 홍보지임을 알기에 주의했지만, 한경오를 믿고 의지했는데...
개쓰레기들...
민주당은 많이 달라졌어요 그때의 여당과 지금의 여당은 천지 차입니다 아직은.
스티브 잡스 땡큐 하다는
인간 스티브잡스는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 와이파이와 팟캐스트를 통해 1인미디어가 가능하게 만든 점은 고미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잡스 개인으로서는 장사의 일환으로 한거 겠지만 ^^;;)
언론 개혁이 무조건 1순위입니다. 쇠뇌가 가장
무섭습니다. 쇠뇌의 역할 언론이 나쁜권력에 휘둘리수 없는 3중 장치마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