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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새드를 느낍니다. ㅠㅠ
Rest in Peace의 명복을 빕니다. 저 편에서도 즐거운 글을 짓기 바라며
Le_Olis 2022/04/25 21:09
아이고..
와사미의 여자 2022/04/25 21:10
애도의 새드를 느낍니다. ㅠㅠ
지나가는 경찰서장 2022/04/25 21:11
아이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2/04/25 21:12
Rest in Peace의 명복을 빕니다. 저 편에서도 즐거운 글을 짓기 바라며
노곤한 아수라 2022/04/25 2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사마 빈 라덴 2022/04/25 21: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alledwing 2022/04/25 21:17
RIP
삼고빔
이외수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