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만전자로 떨어지자 삼전주식 대량 매입함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매수한 임원은 한종희 부회장이다. 그는 지난달 15일 삼성전자 보통주 1만주를 6만9900원에 순매수했다. 한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수는 5000주에서 1만5000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도 지난달 15일 6만9800원에 삼성전자 보통주 8000주를 샀다. 같은 날 박학규 사장도 6만9800원에 1000주, 6만9900원에 5000주 등 총 6000주를 매수했다. 김수목 사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8일 사이 5차례에 걸쳐 총 8000주를 매수했는데, 매수가는 6만8100~7만400원이었다.
회사 사정을 잘 아는 임원들이 자사주를 사들이는 것은 주식 시장에서는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풀매수 하면 되나요 ㄷㄷ
사장,부회장이 저정도 대량매입했다는건 무슨 소스가있는거 아닐까요?
원가절감 태문이 돈많네
멀었다 ㅋㅋㅋ
어차피매수소문내서 개미들붙으니 손해안보는장사인듯
개미들 선동효과는 저 금액에 10배도 넘을듯...
이 뉴스 처음 나온지 며칠 된거고, 실제 사들인 금액도 그닥 크지 않다는 평이 많아서 주가에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38억 가지고 어림도 없지 ㅋㅋ
21명이 38억이면 얼마사지도 않았구먼
기자가 삼성 몰빵한듯
ㅎ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저정도면 꿈쩍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