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백만원벌면 거기에.맞춰살다가....
아 5백만원벌면 2백만원 적금 가능하겠구나
생각하지만 막상 5백벌면 그게 불가능 ㅜ ㅜ
https://cohabe.com/sisa/2438578
ㄷㄷㄷ사람이.참 웃김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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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ㄷㄷㄷㄷㄴ 주변에보면 저랑 다 비슷해서
님만 그런듯
앗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ㅜ
의사, 대형로펌 파트너들도 돈 없다 소리 하긴 함...
그런분들은 차원이 다른 세상에.사시는분들
이재용정도면 몰라도
의사정도가 무슨 차원을 따질
사람이 간사함ㅋㅋ500벌면 500에 맞춰생활합니다 진짜
ㅋㅋㅋㅋ ㅜ ㅜ
저도 동의합니다!
500벌며 살다가 300 벌면 환장함 200의 차이를 정리해야 하는데 정리가 안댐 ㅠㅠㅠㅠ
이건 진짜임ㅜㅜ 소득이 줄어도 전에 쓰던 소비에 젖어 무리하며 살아가죠
ㅋㅋㄱ오히려 다 쓰게될수도
다 그래요... 월 천 벌어도 딱히 굵직하게 모이는건 없음
천오백까진그래요. 천오백넘어가면 쌓임..
맞아요.
저는 2천 넘어가는 순간부터 쌓이더라구요.
갑부 ㄷㄷㄷ
결혼하기 전보다 결혼하고 나서 저금을 더 많이 하네요 ㄷ ㄷ ㄷ ㄷ
저도 애 둘 되기전엔 그랬네요..애 둘 중고생되니 어렵네요..
혼자 살면 가능할꺼에요. 가족이 있다보면 조금 더 해주고 싶고 그렇다 보니 있어도 있어도 부족한.
연 3천 벌 때랑 지금이랑은 많이 다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축도 여유롭고 소비도 여유롭습니다.
물론 소비가 여유로워졌기때문에 저축을 다 하는건 아닙니다;;
돈은 얼만큼 버는것보디 얼만큼 쓰는지가 중요
슷하 물량 터지기 전과 후랑 느낌이 비슷 ㄷㄷㄷㄷ
ㅠㅠㅠㅠㅠ
100벌때는 어찌 생활 했는지 모를정도쥬~~ 통장에5-600 찍혀도 몇주 지나면 다 퍼갑니다~ 은행 카드사 보험사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