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바닷가를 가나,,
부산에서 4명이서 회랑 밥이랑 배터지게 먹고 나면 50 까지 줘 봤고,,
해외 나가면 한국인 이라고 하면 무조건 2배 이상
말레이시아 바가지 없다면서 저는 노점상에서 다 썩은 망고스틴을 한주먹에 12000 원정도 주고산적도 있고,,
태국에서는 빠루로 위협하는 툭툭이 기사도 만나봤고
그것도 방콕 길거리 한복판에서,,
https://cohabe.com/sisa/2438482
여행가는게 두려운 이유 @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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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가격정찰제 안한곳은 안가네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