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 또 탄도미사일 발사…文대통령, NSC 소집 지시
- 새벽 원산서 동쪽으로 발사…북극성-2형 발사한 지 8일 만
- 합참 "스커드계열 추정"…北 '마이 웨이', 文정부 대북정책 시험
- 농촌·관광개발 투자 환영…베트남기업과 동등 대우
- 11월 APEC 이전이라도 적절한 때 訪韓 적극 검토
- 교육부,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 맞춰 ‘권고→ 의무’로 법 개정하기로
- 저소득층 기회균형전형 늘리면 예산-정원확대 인센티브 검토
4. 서훈 "국정원은 정권비호조직 아냐…국내정치와 완전히 단절"
- "국회의장단과 각당에 수시로 안보정세 보고…北도발 철저 대비"
6. 靑 "2005년 이후엔 모든 위장전입, 이전엔 투기성만 배제"
- 투기성은 시기 상관없이 원천 배제, 한국당 "文 대통령이 나서야"
7. 靑 "2005년 7월 청문제도 도입후 위장전입자 국무위원 배제"
- "2005년 이전 투기성 위장전입은 더 강력히 사전 검토"
8. '녹조라떼 없앤다'…4대강 6개보 내달 1일부터 상시 개방
- 1단계 수위 개방→모내기철 후 추가 개방 검토
- 각 부처에 파견요청하면 3배수 이내서 자원자 추천
- 靑 "투명성 제고 원칙하 내부 인사개선 방침"
11. 文대통령, 아세안협력TF 구성·인도특사 파견 검토 지시
- 러시아 송영길·EU 등 조윤제·아세안 박원순 특사 결과보고
- 시설 관리인 등 내부 인력, 직접고용으로 전환 검토
- 전통시장 보존범위 확대 / 점포개설 허가제로 전환
14. 文대통령, 메가와티 전 인니 대통령과 남북관계 논의
- 메가와티 전 대통령 "김정은 만남 성사되면 문 대통령 안부 전하겠다"
- 문재인 대통령 "오늘의 모든 이야기 전해도 좋다"…"북핵·미사일은 중단돼야"
15. 文대통령, 마크롱 佛대통령 통화…"전략적 협력관계 발전 기대"
- 文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조기달성"…마크롱 "외교·군사정보 공유"
- 마크롱 "특사파견·파리방문 요청"…文대통령 "조각 끝나면 외교장관 파견"
16. 文정부 첫 대법관 인선 시작…이상훈·박병대 후임 36명 추천
- 대법원, 의견수렴 거쳐 4∼6명 후보 추릴 듯…非판사 3명·여성 4명 불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무려 80% 대 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야 3당이 장판 지지율로 곤두박질 칠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나홀로 51% 를 기록하고 당원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세금으로 성실하게 일 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공무원 일 뿐이며,
세금으로 충당 되어지는 특수활동비는 지출영수증을 첨부하고,
회의는 받아쓰기가 아니라 토론이 되어야 하며,
자기 밥값은 자기가 부담해야 한다고 대통령이 말합니다.
이것이 실천되는데 70년 걸렸다고 합니다.
촛불과 분노로 되찾은 상식을 우리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든든한 믿음으로 말입니다.
총리도 장관도 없는 상태에서 일처리 속도가 엄청나네요
대통령이 하루에 이렇게 일을 많이 할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수퍼맨썰~
조중동이 아무리 개소리 지껄여도 난 계속 지지한다
나라일는 대통령만 하고
야당은 반대만 하고
곧 야당지도부는 일반의원들이 선긋기 할거다.
다음 선거도 생각해야하니까
매일 감사합니다.
법무부장관을 누굴뽑을까 기대기대
3번 좋아요~!! 전통시장을 살려야죠. 문어발식 대기업의 횡포는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