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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버팔로에게 치명상을 입은 암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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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아니 시발 왜 쟤만 치료해줘요.
자연이치대로 죽게 놔뒀어여하는것아니었을까...
고통받으니 치료해주는게 맞는것인가...
무엇이 옳은가
사람눈에 띄어서 치료받은거도 운빨인거로 치면 될듯.
버팔로 : 이상하다 출혈뎀으로 킬 들어올때가 지났는데
사자 개체수가 그만큼 적긴 해서, 저렇게 살려서라도 균형 맞추려는 거일거임
초식동물은 그저 육식동물의 먹이일뿐
도색 뭔데 ㅋㅋㅋㅋㅋㅋ
라쿤맨 2022/04/23 12:21
버팔로:아니 시발 왜 쟤만 치료해줘요.
너왜그러니? 2022/04/23 12:26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파이 2022/04/23 12:26
넌 맛있어지러 가야지
ㄴㅍㅇㄴㄱㅇ 2022/04/23 12:27
넌...많아
냥냥냥멍 2022/04/23 12:21
초식동물은 그저 육식동물의 먹이일뿐
프레이베인 2022/04/23 12:22
도색 뭔데 ㅋㅋㅋㅋㅋㅋ
트릭시 룰라문 2022/04/23 12:22
버팔로 : 이상하다 출혈뎀으로 킬 들어올때가 지났는데
피까마귀 2022/04/23 12:22
자연이치대로 죽게 놔뒀어여하는것아니었을까...
고통받으니 치료해주는게 맞는것인가...
무엇이 옳은가
Bi83 2022/04/23 12:25
사람눈에 띄어서 치료받은거도 운빨인거로 치면 될듯.
엥념 2022/04/23 12:27
생태계에 큰 영향끼치는거 아니면 기연얻은정도로 보면될듯
ㄴㅍㅇㄴㄱㅇ 2022/04/23 12:27
사자 개체수가 그만큼 적긴 해서, 저렇게 살려서라도 균형 맞추려는 거일거임
찐밤군밤중엔군밤 2022/04/23 12:27
버팔로가 저렇게 다친걸 발견했어도 치료해줬을테니 걍 쟤 운빨인걸로
너왜그러니? 2022/04/23 12:28
근데 이게 맞긴함
버팔로도 목숨걸고 싸워서 포식자 처치 하고 겨우 살아남은건데
근데 또 사람입장애선 새끼 사자가 너무 불쌍해보여서 살려줫을수도 잇고...버팔로보다 사자가 개체수가 적어서 살려야한다고 봣을수도 잇고..
[?]R-iddle-R[?] 2022/04/23 12:28
이미 각각의 개체수가 인간때문에 다 틀어져버림
그저보통인간 2022/04/23 12:26
암사자는 귀엽고 버팔로는 안 귀여운 차이인가?
A-c 2022/04/23 12:28
사자쪽이 멸종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듯
언더게이커 2022/04/23 12:26
어미라서 살려준것 같은데
남파근첩 2022/04/23 12:27
버팔로: 1대1 찢었는데 메르시 붙는거 개빡치네
기생숭생충 2022/04/23 12:27
그러게 어미라서 살려준 것 같다
아라라기 2022/04/23 12:27
버팔로는 숫자가 많아서?
밀탱크 2022/04/23 12:27
버팔로가 멸종위기종이면 살려줬을껀대
윌킨스 2022/04/23 12:28
버팔로보단 사자가 개체가 적으니까 살려준거겠지
요새 야생사자도 개체수가 많이 줄어서 관리한다고
다큐에서 본거 같음
루리웹-6088192528 2022/04/23 12:28
아니면 저지역 암사자나 사자 개체수가 버팔로에 비해 너무 적어 보호종 아닐까..?
루리웹-677398691 2022/04/23 12:28
??? : 자연의 이치는 모르겠고, 관광 상품입니다.
??? : 버팔로 보다 사자가 귀합니다.
ㄴㅍㅇㄴㄱㅇ 2022/04/23 12:28
사자는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리스트(RED LIST)단계중 취약종(Vulnerable, VU)단계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멸종위기동물입니다. 사자가 멸종위기동물로 분류된 이유는 역시 인간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사자는 아프리카의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잘 언급안되지만 사자도 멸종위기종이라..
ㄴㅍㅇㄴㄱㅇ 2022/04/23 12:28
반면에 버팔로는 준 위협이라고 나오네
루뜸 2022/04/23 12:28
에이 뭐야
크랙 메꾸려고 퍼티 발라놓은 줄 알았네
에오스키아 2022/04/23 12:29
꼬우면 너도 멸종위기 하던가
마이트 2022/04/23 12:29
인간들에게 있어 고양이과는 보호의 대상이지만....소는 식용의 차이라는 건가?....ㄷㄷ
Ly랠人폐... 2022/04/23 12:30
사자는 멸종위기 취약종임. 호랑이보다 많아도 세계적으론 숫자가 많지 않음. 그러니 보호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