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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퇴사하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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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무슨 웹하드 업체 회장인가 하는 그 인간인가.
미친...
좀 기다렸다가 한대 쳐 맞고 고소하지.
속에 얼마나 열등감이 그득그득하면 저딴걸로 갑질이여.
못나빠진 회장색히.
녹음 키고 존대를 하다 한대 맞았어야
또라이가 넘쳐나네...
이건 밥먹다 퇴사하는게 문제가 아니잖아…
뉴스에 나올 문젠데 회장 인성이
그 여기 유명함 보배에도 글올라온적있음
ㄷㄴ정ㅁ <--
안타깝지만 실화..
뺨까지 때리는 악행이면, 폭행죄 이런걸로 고소하고 공론화 되어서 회사경영에 차질이 있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떤 회사인지 꼭 밝혀지고 법의 심판 받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세상이 바뀐줄 모르고 범죄자가 버젓이 직원데리고 회사경영하고... 소자영업자는 소비자 댓글 하나에도 업장존폐가 왔다갔다하는데, 큰 회사 회장이면 사람에게 폭력행사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네요.
검색해보니 요새도 그러나본데요.
벌금형에 뉴스도 있는걸보면.
울릉도 동남 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아 노래 가사가 이게 아니구나.
울산 에 동남쪽 밥 먹다가 날벼락
폭언에 해고도 회장 맘대로~
회사는 회장꺼 맞는데 굴리는건 직원들인대 잘해줘야지!!그먄두고 밖에서 만나면 어쩔려고그라나??ㅋ
직장내 괴롭힘으로 징벌적 손해배상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02264
이게 실화라고요???ㅎ
저 회장은 한국에서 태어난 걸 감사해야죠. 다른 나라였으면 시체도 못 찾았을텐데
어휴 ㅋㅋ 내가 뭘본건지 중간에 식판 들이민 도라이는 또 뭐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