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누나 소식을 모르고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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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접근 하는 놈 죽여버리려고 허구헌날 남친 있냐고 떠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개가 급발진
하지만 누나가 말하는거 잊어버렸다고 하니 누나라면 그럴만하다고 납득함
근데 저놈도 잘생겼네.....
"얼마전에 통화했을 때만 해도 남친이였는 데...?"
누나한테 접근 하는 놈 죽여버리려고 허구헌날 남친 있냐고 떠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개가 급발진
심지어 매형을 파보니 너무 깨끗한 사람임
잘생기고 사람좋고 요리잘하고 심지어 의사
상견례 한 번 없이 결혼식도 없이
하지만 누나가 말하는거 잊어버렸다고 하니 누나라면 그럴만하다고 납득함
'누나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