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로봇 청소기에게 패배한 미코 썰...

 주의: 극적인 재미를 위한 약간의 왜곡과 오역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루는 로봇 청소기 룸바군(1세)을 계속 쳐다보고 있던 사쿠라가의 장녀...

 그 잉여스러움을 감지했는지 룸바군은 엘리트 흡수를 시도했다!

 급기야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스마트폰을 들고 도주...

  룸바군을 쫓아서 거실을 질주하는 사쿠라 가의 엘리트장녀였다.

 하지만 결국에는 자력으로 회수하는 데 실패하고 엄마한테 이름(...)

 결국 엄마의 도움으로 스마트폰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으나...

 너저분....

 마지막까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엘리트 티배깅흡수를 시도하는 룸바군(1세)

 난 쓰레기가 아니다니에!

  사쿠라가의 장녀는 이 일로 로봇청소기에 대한 불신(정말로 청소를 하는건가?)이 생겼고...

 아직도 룸바군(1세)와 화해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룸바군에게 애착을 가지기 위해서 자신의 인형을 올려놓을까 생각중이라고...

"우리가 청소해야 하는 인간이 여기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