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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왕따 대처법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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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wxxx 2017/05/30 10:52

    농담이 아냐, 요즘 애들은 이지메 하면 리미터가 없어서 피해자가 뿅뿅할때까지 함. 내가 대구 살고 한때 시끄러웠던 덕원중 사건도 알고 있어서 확신함.

  • 작대기123 2017/05/30 10:41

    그냥 흥신소에 연락해.

  • 코드피자스 2017/05/30 10:42

    왕따에서 은따로 전직.

  • 리어레어 2017/05/30 10:43

    흥신소 200만원띠

  • 썹다신 2017/05/30 11:20

    부모는 교도소 가고 자식은 소년원가고

  • 작대기123 2017/05/30 10:41

    그냥 흥신소에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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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썹다신 2017/05/30 11:19

    진짜 이게 가장 확실해보임 깡패들도 돈도 벌고 좋은일도 하고 일석 이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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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워터 2017/05/30 11:26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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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렐 2017/05/30 11:38

    이제 흥신소에서 애들시켜서 왕따 리베이트돌리면 창조경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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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피자스 2017/05/30 10:42

    왕따에서 은따로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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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xxx 2017/05/30 10:51

    대놓고 갈취하고 줘패는 왕따보단 그냥 은근히 따돌리는 아웃사이더가 낫겠네. 어차피 주동자가 소년원에 가던가 뒈지지 않는 이상 절대 따돌림은 안사라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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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xxx 2017/05/30 10:52

    농담이 아냐, 요즘 애들은 이지메 하면 리미터가 없어서 피해자가 뿅뿅할때까지 함. 내가 대구 살고 한때 시끄러웠던 덕원중 사건도 알고 있어서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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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7/05/30 11:21

    주동자가 왕따한테 얻어 쳐맞으면 없어지긴하더라....드문데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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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PEC 2017/05/30 11:29

    그건 맞음 내가 중학교때까지 파오후새끼라고 왕따당하다가 고등학교 올라가서한놈 바닥에다 패대기치니까 그뒤로는 안건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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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inchaovn 2017/05/30 11:51

    나 학교다닐떄 좀 성격 착한애 일진들이 왕따 시키니깐 왕따 당한애가 콤파스로 일진 허벅지 찔러버림 그리고 마구 휘두르니 그담부터 아무도 안건드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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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8015560 2017/05/30 12:00

    중학생때 그런애봤는데
    우린 나머지 패거리들 몰려와서 다시 줘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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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8015560 2017/05/30 12:01

    이래서 칼로 찌르고 상해입히고 극단적으로 가는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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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레어 2017/05/30 10:43

    흥신소 200만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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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트윈스 2017/05/30 11:19

    그런데 문제는 가해자 부모가 그말 전해듣고
    피해자 부모한테 쫓아가서 두들겨팬 사건있지않음?
    뿅뿅은 괜히 뿅뿅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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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썹다신 2017/05/30 11:20

    부모는 교도소 가고 자식은 소년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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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리빙리퀴드멍 2017/05/30 11:3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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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잎클로버 2017/05/30 11:34

    그러면 잘됐네 그땐 진짜 제대로 조질수 있으니깐 어디 한번 깽값 하고 법도 피할수 있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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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미쿠냥 2017/05/30 11:20

    그냥 어깨한테 맡기거나 고소가 답
    후자가 비싸긴 한데 높은 확률로 재발되지 않는다라는 장점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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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램 2017/05/30 11:20

    저것도 초딩이나 통하지 중고딩들한텐 안통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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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쾅쿵쾅쿵쾅 2017/05/30 11:24

    지하경제는 이럴때 필요한거임. ㄹㅇ 흥신소같은데서 형님들 모셔오는게 직빵임
    왕따시키는 씹 버러지들은 지들보다 쎄보이는것은 귀신같이 분노조절하는 장애들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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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 리치 2017/05/30 11:24

    조폭 고용해서 줘패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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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카인드 2017/05/30 11:29

    요즘 애들 하는 짓거리 보면 그냥 내가 퍼니셔나 히트맨이 되는게 리스크는 커도 확실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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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쳇젠장할 2017/05/30 11:31

    그게나임 아무도 안건드려.
    목숨아깝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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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ling551 2017/05/30 11:31

    정말 좋은방법 이기도 하고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할거 같다
    보통 아줌마들은 애 귀잡고 흔들면서..어!..니가 뭔데 우리집 귀한애를 건드느니 마니 할거같은데...자식이 괴롭힘 당하고도 저렇게 차분히 무겁게 말할 부모는 별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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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ient bill 2017/05/30 11:32

    왕따는 예전이 더 심했어요.
    요새는 왕따에 대한 경각심이 강해서 학교에서, 경찰에서도 입증자료가 있으면 나름 강력대처라도 해주지만 예전에는 그런 것도 없었죠.
    마치 요새 미디어에서 잘 나오니 요즘 애들 무서워 하는데 예전에도 악랄하고 잔인하게 괴롭히는 거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어떤 여자애 집단 린치한 것도 중학교 때도 불량써클 다니던 여자애가 자기 몸에 칼빵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당시 왕따가 일본 이지메 문화에서 넘어왔다 운운하던 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원래 있어왔고 그저 일본에서 더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갖고 일찍 접근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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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5/30 11:37

    사람 괴롭히는건 인류역사랑 거의 동일하지
    이지메는 그냥 고유명사화된거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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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무라사메 2017/05/30 11:48

    진짜 무서운건 예전에는 불량서클 학생이 그랬다면 요즘에는 왕따주도자가 권력이 있고 잘난 학생인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학교나 경찰에서 자료가 있어도 대처 안하거나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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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kmeme Blade 2017/05/30 11:40

    왕따가 얼마나 심각한 문젠지
    이거는 어릴때도 그렇지만 성인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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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동무 2017/05/30 11:41

    저것도 어릴때나 통하지 대가리 크고 중고생 되면 콧방귀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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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빅 얘—기맨 2017/05/30 12:02

    소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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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마르 2017/05/30 11:52

    그나마 요즘은 저런게 이슈가 되서 망정이지. 예전엔 뭐 ㅋ 심각했지. 지금도 심각하다만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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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식인삼 2017/05/30 11:57

    자매품-아 오늘만 때리고~내일부터 사이 좋게 지내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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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inchaovn 2017/05/30 12:08

    내 동생 축구화를 점신시간에 뺐어 신은 넘이 있는데 그놈한테 한번만 더 그짓하면 XX같이 나한테 쳐맞을줄 알아라~했더니 더이상 그짓거리 안하더라..
    내 동생 신발 뻈어신은 넘이 예전에 XX한테 쳐맞던 놈인데 XX가 내 동생도 괴롭혀서 나한테 쳐맞았거든..그걸 눈앞에서 보던게 축구화 뺐어신던 놈이고..
    근데 내가 그학교 안다니니 뭔 깡인지 내 동생 신발 뻈어ㅅㅇ..;; 내가 고1때 이미 키가 190cm에 85키로여서 시비털린적은 없는데 동생이 점 키가 작아서 내가
    동생 괴롭히던 놈들 정리해주고 그랬던..그게 벌써 18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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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허의 오다논♥ 2017/05/30 12:12

    애초에 공교육이 존나 ㅄ인게 문제라니까. 학교 선생질 하겠다고 모인 인간들은 지들 철밥통에 금가는거나 휴가, 월급 짤리는거 걱정이나 하지, 학생들 교육이나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하는것들이 없음. 그냥 수업시간만 채우고나면 땡이고 딴거 신경도 안씀. 당연히 관리가 안되지. 반에서 누가 왕따당하는지, 누구랑 누가 사이 안좋은지 이딴거 전혀 몰라. 흥신소 불러서 교무실 교감실 교장실 뒤집어 엎어야 그때서야 아뿔싸 하지.
    한국 교육계에서 공교육은 사교육보다 나은점이 공짜라는것 외에는 단 한개도 없어. 근데 공짜면 뭐하냐? 쓸모가 없는데. 게임 시작하면 처음에 주는 거적떼기나 다름없음. 이 거적떼기 가지고 뭘 할수나 있냐. 요즘 입시경쟁에서 공교육만으로 대학입시 이딴게 가능은 함? 지들 그렇게 씨부려대는 '학교는 공부가르치는데지 인성교육하는데가 아니다!'라는데, 공부도 못가르치는것들이 학생들 관리도 안함. 차라리 학원 선생들이 훨씬 인간적이고 개개인한테 신경도 잘써줌.
    학교서 선생질 하는것들은 지들이 공무원에 철밥통, 임용고시 합격했다는 자부심만 차서는 여자는 자기가 귀족된마냥 부잣집 자식이나 대기업사원같은 왕자같은 남자 물어 결혼할생각, 애낳고도 편히 돈받다가 슬슬 용돈벌러 나올생각. 남자는 모은돈으로 땅투기, 주식투자, 연금받을생각밖에 없다. 애초에 학교서 애들한테 신경은 안쓰면서 까딱만 했다하면 애들 휘두르고 때릴생각이나 하지 근본적인 고민은 전혀 없음. 걍 내 철밥통생활로 편히 군림할곳을 피곤하게 만드는 찌끄레기일 뿐임.
    학교선생들 치맛바람에 쳐맞고, 학생들 대드는거에 쳐맞고, 체벌권한 제한되고 할때 교사들의 권리가 어쩌니 전교조가 씨부릴때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냥 교사들이 지금까지 전혀 생각도 없고 대비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학생이랑 학부모들만 피눈물 흘려왔던게 쌓이고 쌓이다 이런식으로 터진거지. 법과 공교육이 사교육보다 유능하고 제역할 한다면 서로에 대한 취급이 여태까지와 같았을까?
    교사가 구성되는 과정에서 여자들 워너비 직업에 학교 교사가 어떤 이유로 있는지 그 이유부터가 완전 문제임. 학생을 보람차게 열심히 가르치겠다가 아니라 편한직장에 철밥통이라서니까.
    이런생각으로 가있는 교사들이 득시글 하니까 자기들 힘들다고 남교사 늘려달라고 징징대는거지. 자기들 힘든거 대신 해달라고. 각오가 있고 뜻이 있어서 갔으면,
    자기가 당연히 해야하는일에 힘드니까 남교사를 늘려줬음 좋겠다는 말이 나올 구멍이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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