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의 한 마을은 노후된 발전 설비와 시스템으로 인해 끝없는 전력난과 정전에 시달림.
그 모습을 보다못한 마을 수녀님이 직접 기계공학을 배워서 3년만에 수력발전기를 완성함.
근처 저수지에서 흐르는 물로 발전기를 돌려 만든 전기는 수녀원과 교회, 학교와 진료소에 무료로 공급된다고 함.
콩고의 한 마을은 노후된 발전 설비와 시스템으로 인해 끝없는 전력난과 정전에 시달림.
그 모습을 보다못한 마을 수녀님이 직접 기계공학을 배워서 3년만에 수력발전기를 완성함.
근처 저수지에서 흐르는 물로 발전기를 돌려 만든 전기는 수녀원과 교회, 학교와 진료소에 무료로 공급된다고 함.
이게 '전도'라는 거구나
모야 테크트리 왤케 빨라오
'빛이 있으라'
나 지금 머릿속에 물음표로 은하수를 수놓고 있어
도대체 저걸 짓는 자재 등등은 어디서 구했는가 같은 거
위대한 기술자가 탄생했습니다
물을 끓....이지 않고 흘려서 터빈을 돌린다...
이과생이구나
이게 '전도'라는 거구나
모야 테크트리 왤케 빨라오
위대한 기술자가 탄생했습니다
자재는 헌금인가?
기성품으로는 안됬던겅가?
3년만에 만들수있을정도로 배우는게 가능한가ㄷㄷㄷ
'빛이 있으라'
물을 끓....이지 않고 흘려서 터빈을 돌린다...
나 지금 머릿속에 물음표로 은하수를 수놓고 있어
도대체 저걸 짓는 자재 등등은 어디서 구했는가 같은 거
신앙심으로 터빈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