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은 해놨으니까 데워먹고~
반찬도 냉장고에서 골고루 꺼내서 먹어~
https://cohabe.com/sisa/2434416
GIF) 아내 : 여보~ 애들 데리고 친정에 좀 다녀올게~
- 중독.. [4]
- MANISTUDIO™ | 2022/04/22 08:46 | 416
- 우리나라 국사에서 한줄로 다루는 모문룡 가도점거가 보통 사건은 아니였네요 [2]
- 레드박스 | 2022/04/22 04:44 | 965
- 다이소에서 걸러야 될 물건들 [18]
- 댕댕라 | 2022/04/21 23:30 | 457
- 버튜버, 번역) 리치쇼콜라 호쇼 마린편 [12]
- 김타기 | 2022/04/21 19:15 | 694
- 블루아카) 공원에서 노숙자 괴롭히는 겜창부.manga [11]
- 순규앓이 | 2022/04/21 17:21 | 1110
- 조선족 새끼들 븅신임? [10]
- 사또와콩밥 | 2022/04/21 13:12 | 1246
- 아니...주 4일 일하면 집은 언제 사...? [1]
- 감동브레이커★ | 2022/04/21 11:12 | 1094
- 안경도깨비 세계관의 마왕님 manhwa [2]
- 롱파르페 | 2022/04/21 08:07 | 309
- 버튜버) 파우나 그린 그림 [1]
- pesinoa(kerajh) | 2022/04/21 23:29 | 1309
다음날
장인어른 : 아이고 부부가 떨어져 살면 쓰나~ 그래서 내가 딸래미 일찍 보냈으니 그리 알게나~ 고맙긴 뭘
니만 좋은 시간 보내게 냅둘수까
그리고 우리 집사람이 딸내미 집안일 잘하는지 좀 본다고 같이 갔으니까 내일 보네게나
사위:"그래서 저희 어머님 모셨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더라구요.
CV-3 Saratoga 2022/04/21 17:20
다음날
장인어른 : 아이고 부부가 떨어져 살면 쓰나~ 그래서 내가 딸래미 일찍 보냈으니 그리 알게나~ 고맙긴 뭘
루리웹-3684361983 2022/04/21 17:21
니만 좋은 시간 보내게 냅둘수까
루리웹-4429802377 2022/04/21 17:22
그리고 우리 집사람이 딸내미 집안일 잘하는지 좀 본다고 같이 갔으니까 내일 보네게나
고달픈 인생 2022/04/21 17:22
사위:"그래서 저희 어머님 모셨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더라구요.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2022/04/21 17:21
축제다!
질소과자 2022/04/21 17:23
유후!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4/21 17:23
(대충 집 난장판 만들어놓고 놀다가 아내에게 응징당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