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유도 아닌 본인 가족의 아무 쓸모도 없는, 개발 제한된 땅을 재벌 대기업에 팔 정도의 내공은 갖춰야 윤씨 내각에 낄 수 있다는. 한덕수는 준다는 보수 받았을 뿐이고 원희룡은 부르는 값에 팔았을 뿐이고.
천인공노할 놈들
깨끗한 척 하다니
부르는 게 값인 땅을 부르는 가격에 팔았군요.
이딴 새끼들이 문재인 정부에 한짓을 생각하면 열불이 나넉
국토를 잘 파는 거보니
잘 어울린다.
이제 교통도 팔아봐라
희룡이 숙원사업 잘 이루겟네. 철도민영화
대장동 1타 강사라고 하더니 대장동 보다 더한 짓을 한게 있음 오등복 민간특혜 라고....
단 한놈도 제대로 된놈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