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이라 아웃도어 브랜드 이름만 알았네요. 아르헨티나 최남단이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대자연이네요.죽기 전에 저런 자연 볼 수 있을까... 흐파티고니아 계곡 어디에 9천년전부터 당시 유목민들이 찾아와 지신의 손을 대고 염색해서 찍는 곳이 있는데수 많은 손들 사이에 손가락이 6개인 사람이 몇 개 있네요. 한 명이 여러번 찍었는지도 모르지만...ㄷㄷㄷ (손가락 길이 보소.... 이티 아이가?)
좋습니다. 가기힘들지만 한번 가보세유 ㄷㄷ
ㄷㄷㄷ 우왕.... 가는 방법도 험난하던데.... 역시 스르륵이네요...
파타고니아 들으면 요새는 파타고라니만 생각납니다.
아베크롬비도 동네 이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