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딸·아들이 응시했던 2017·2018학년도 경북대 의대 편입학 전형에서 정 후보자의 경북대 의대 1년 선배인 A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정 후보자가 아들 정모(31)씨의 편입학 전형 전후 A교수를 여러 차례 만났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A교수를 여러 차례 만났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A교수를 여러 차례 만났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A교수를 여러 차례 만났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압수수색 어떻게 하는지 까먹은건지.....
표창장이 없...
수색하면 나올지도.....;;;ㅋ
^^
우리가 분노 해야 할 껀 장관 후보자 되니까 이런 일이 수면 위로 오른다는 거 그 전까지 저런 짓거리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거 사회가 점점 둔 감해 지고 있다는 거 대한민국 망하는 지름길
우리가 모르는건 엄청 많겠죠? ^^
의료계뿐만 아니라 법조계도 털어 봐야 합니다.
유명한 판사 검사들 아들 딸은 왤케 그리 법조인이 많은지.
ㅊㅊ
시간 끌면 끌수록 쌩큐지.
^^
한달 선배도 남입니다 ^^
님은 윤총장이 남 아니자녀.
ㅋㅋㅋㅋㅋ
딱 조국때 처럼만....
수사검사 20명! 압수수색 80곳 가즈아~~!
표창장 없...
조국압색 10분의 1만해도 너덜너덜해지쥬.....
ㄱ
ㅐ 샛
기들!!!!
짜장기레기들 출동
캬 짤이웁네요 ㅋ
그래요 자주 매일 많나야지요 ㅋ
참 공정하다 공정해..
퉷!!!
나가리 되었네....이제.....
조국2호는 짬처리됨
검찰조사 고고싱!
조사 빨리 좀 해라 그냥 ㅎㅎㅎㅎ 그러고 조국처럼 끝까지 장관질 해먹고
왜 나한테만 엄격하냐고 조국 지금 울화통이 터져 죽을지경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