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31687
믿고 싶다는 말 뒤에는.manhwa
- 지금 차 사고났어 [33]
- 기믹 | 2022/04/19 08:59 | 826
- 경기 지방직 8급에서 지방거점 국가직9급으로 이직한다면 [0]
- saladents | 2022/04/19 03:54 | 1610
- 아니 님드라 개ㅈ댐 살려주세요 [17]
- 싫어요.아는척 하지말아주세요. | 2022/04/18 23:27 | 903
- 개↗소 5개월 도와주면서 겪은 일.txt [19]
- 부계 | 2022/04/18 19:36 | 443
- 와 진짜 이정도면 일베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 허위감별사 | 2022/04/18 17:21 | 469
- 반지하층 작명센스... [26]
- 피묻은부엌칼 | 2022/04/18 15:37 | 1605
- @) 자택의 물건이 자꾸 사라지는 프로듀서.manga [2]
- 순규앓이 | 2022/04/18 13:28 | 1095
- 동생이 일본여행 편해서 또가고싶다고 말한다 [12]
- 슬리핑캣 | 2022/04/19 14:00 | 1331
- 가난 자체는 두렵지 않다, 하지만 사람을 갉아 먹는다 [15]
- 3ree고 | 2022/04/19 11:29 | 910
- 새끼 카피바라를 잡아먹으려는 새 [10]
- 코요리 마망 | 2022/04/19 08:57 | 1743
그렇다면 한번쯤 더 저버려도 되겠지
피마새에 정우도 비슷한 말을 했던가
그렇다면 한번쯤 더 저버려도 되겠지
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이미 주변에 아무도 없겠지만..
이!광!수!
안아줘요
피마새에 정우도 비슷한 말을 했던가
저는 믿고 싶어요
그러니까 바꿔 말하면 믿지는 않아요
그사람이 또 날 엿먹일껄 알지만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속아주는 그런건가
그것보다는 그래도 세상이 살만하다는걸 증명해주길 바라는거
아무리 꺾이고 상처입어도 결국 의지할 수밖에 없네
근데 어떻게 생각하면 그것도 그 사람을 믿고 있는거지
그 사람이 반드시 내 신뢰를 배신할 거라는 믿음
축하합니다!
당신의 믿음 커다란 소파 남자친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