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속보) 경향신문...삼성 전면광고 획득!

경향이 김상조 조지는게 이걸로 이해가 됨 ㅋ

저거였구나~

기사 하나에 광고 하나!

축하한다 이게 김상조 깐 대가지? ^^

김상조 엿먹이고 삼성 광고라니 좋겠네

에라이...그래그 그랬냐..에이 퉷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 다 없어져도,
이것만 꾸준히 들어오면, 경영에 아무 문제가 없죠.

ㅊㅋ 한다. ㄱ ㅐ 눔들아..ㅋㅋ

진짜 경향 이것들 참 ㅋㅋㅋ

아 이것때문이구나

광고에 영혼을 팔다니..

오늘 회식 하겠네요..

아이고ㅋ

캬

견향 뿌듯~

이야~ 이래서 그따위 기사를 썼구나?!~

어디가서 기자라고 으시대지마라...

거지색기들

경향에 눈물나게 뿌듯하겠구나. 오늘 회식 한번 하겠네..

삼성을 제대로 못까는 이유 중 하나

ㅋㅋㅋㅋ

아 이거구나 더러운 쓰레기들

[리플수정]세상에 꽁짜는 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쑤아리질러엇!

언론사들의 민낯

회식각

3000득

이거하고 최근 왜곡 기사 연결하는 건 무리수.
원래 대기업에서 정기적으로 일간지 전면광고 실어요.

오늘 회식하겠네

뽀록 ㅋㅋㅋ

이제 가열차게 이재용을 실드치겠군요.

캬~ 저 맛에 김상조 때리기 ㅋㅋㅋㅋㅋㅋ

박상륭/ 그러니 재벌의 하수인인 거죠...

경향아 좋으냐?

ㅅㅅㅅㅅㅅㅅㅅㅅㅅ

다시말하지만 한경오는 폐간이 답..

돈맛을 본 입진보

경향 좋겠다?

임시조치// 재벌 전면광고가 왜 재벌 하수인이죠? 그럼 재벌 제품 쓰는 사람은 다 하수인인가요?

ㅋㅋㅋ 너무 노골적이라 오히려 웃기네

거지조중동 오늘 회식하겠내...

에라이

김상조 깔때 알아봐쓰 ㅋㅋ

박상륭/ 정기적으로 전면광고를 싣는다는 것은 '물주'가 대기업이라는 얘기이고, 독자 눈치보다 대기업 눈치를 본다는 얘기니까요.

오비이락이라고 하겠죠

삼성도 참...이렇게 대놓고

이런식으로 조롱하면 남아날 언론 없습니다. 적당히 합시다

지들이 한 일이 있으니깐 욕먹는거죠 오늘도 투트랙 사설 나왔더만요 이것도 챙기고 저것도 챙기고 하니깐 욕먹는거

역겹다

타달장효조// 그간 정말 중도를 지키며 어디에도 편향되지
않고 가짜뉴스를 생산하지 않았다면
누가 이런걸로 조롱하겠습니까?

허위사실유포로 경향신문에 캡쳐해서 메일보냈습니다

삼 메갈 향

착한척은 다하더니 결국 ㅋㅋㅋㅋㅋ

박상륭/2008년 기사입니다. '광고중단'으로 이미 언론은 길들여졌어요...
"삼성의 광고중단은 비판언론 길들이기"
http://v.media.daum.net/v/20080116192109695

돈이 필요하면 말해 그냥 도와줄게.

김상조 경향 기사야 문제가 있지만 , 그 기사 덕분에 이런 광고가 나왔다고 연결시키려면 최소한 경향에만 이런 전면광고가 나왔다는 식의 근거는 있어야죠. 그냥 이런 식으로 하면 말 그대로 선동밖에 안 됩니다.

김상조 흔들어서 삼성에 딸랑 딸랑

왜그리/ 그런 '신중함'은 기사 쓰는 사람들이 보여야죠. 15년전 전세계약서를 내놓지 못한다고 '위장전입'타령하는 언론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빛둥// 독자가 다 없어지면 기업들이 광고를 하려나요??? ㅎㅎㅎㅎ

그럼 그렇짘ㅋㅋㅋㅋㅋㅋ

국가간에 '경제원조','군사원조'를 하죠. 특히 미국이 잘 그러는데...그게 다 대외적 압박수단이예요. '경제원조 중단', '군사원조 중단' 될까 두려워 알아서 기는 거죠.

김상조 깐 이유엿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재벌 언론 인증했네요... 주변에 경향 구독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이 얘기 해야겠군요...

물론 두개를 바로 연결시키기엔 무리가있다고 봅니다만. '이런 걸로 조롱하면 버틸 언론이없다' 이건 새정부 인사에도 갖다붙여도 되는말 아닌가요? 근데 쟤네가 펜대잡았을땐 가차없죠.

조선일보 열받겠네. 자기 먹을거 좀도둑질 한다고.

10년전 기사입니다. 대기업 광고가 '언론통제 수단'이라는 것은 이미 10년전에 공론화된 얘기입니다.
삼성광고, 조선45중앙29건 : 한겨레경향 0건
http://v.media.daum.net/v/20080111114015047
[삼성이 조선일보 45건, 중앙일보 29건, 동아일보에 15건의 광고를 집행하는 동안 한겨레와 경향신문에는 단 한 차례의 광고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10일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7일까지 이들 5개 신문에 게재된 삼성 광고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광고를 무기 삼아 비판언론을 손보는 삼성의 '언론통제'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2년전 기사입니다. 경향, 한겨레가 삼성 눈치본다는 것도 이미 공개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얘기입니다.
삼성 '광고통제' 경향한겨레도 자유롭지 않다
http://v.media.daum.net/v/20140329192514944
[얼마 전 삼성전자 제품을 이용하는 시민 1811명은 십시일반 돈을 모아 신문에 의견광고를 내기 위한 기금을 만들었다. 삼성전자 AS기사들의 노동인권이 짓밟히고 있는 현실에 대해 폭로하고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한 명의 시민이자 노동자, 소비자로서 '연대'할 것을 선언하는 내용의 광고였다.
그러나 이 광고는 모든 주요 일간지로부터 거절당하고 말았다. 한겨레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희망버스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해 암묵적으로 500만원 수준에서 이뤄지던 광고 단가가 에누리 없이 2700만원으로 껑충 뛴 것이다. 하청 노동자들에게 그런 거액의 돈이 어디 있겠는가? 사실상 '금지'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예외 없음을 결정하는 것 역시도 가게 주인의 자유이지 않은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적어도 두 신문에선 'OK'하지 않겠느냐는 판단은 순진한 생각이었다. 한숨이 푹푹 나오고 배신감마저 들었다. 아무리 삼성이라지만 "진실을 알리는", "국민주" 언론임을 표방하는 두 신문이 어찌 이럴 수 있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신문들이 이렇게 의견광고 게재를 '거절'하는 것을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삼성에 비판적인 기사나 광고가 실렸을 때 삼성이 광고를 중단하는 등의 압박을 가할 것이고, 해당 언론은 그것으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의 그런 조건은 우리가 스스로를 검열하고 제약하는 기제로 작동하고 있다.]

박상륭/ 금년 5월1일자 기사입니다. 대기업이 '정기적'으로 광고를 싣는다고 하셨는데, 현실은 이렇게 '광고'로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죠. 한겨레가 못받는 광고를 경향은 당당히 따낸 거죠.
"한겨레 광고 축소, 삼성판 블랙리스트 아니냐"
http://v.media.daum.net/v/20170501133420478
-삼성이 올 들어 한겨레에 사실상 광고 집행을 중단했다고 알고 있다.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삼성에 대한 높은 광고 의존도가 삼성 보도에 족쇄로 작용할 가능성은 없나. 보도에 따르면 5월 말까지 삼성이 광고를 유예한다고 했는데 이는 한겨레 보도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전면전 할 생각 있나.
“근래 삼성의 광고 집행 내역을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매우 큰 폭으로 광고 집행을 줄인 것은 사실이다. 삼성 쪽은 나름대로 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룹의 미래전략실이 해체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전실 해체 전까지는 각 계열사의 광고 물량을 미전실이 지휘하며 조율했으나 이젠 각 계열사가 알아서 하는 구조라는 것이다.그러나 이런 구조 변화 뒤, 광고 집행은 삼성 계열사 가운데, 사실상 삼성전자만 하고 있다. 다른 삼성 계열사들은 적어도 한겨레에 대해선 광고 집행을 거의 중단하다시피 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광고 집행 물량도 크게 줄었다. 이에 대해 삼성은 광고 집행과 관련해 언론사와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이고 있다.이런 삼성 쪽의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미전실이 있건 없건 광고 집행은 각 계열사의 명의로 이뤄졌다. 미전실 해체 뒤에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각 계열사가 광고를 거의 중단하다시피 한 이유도 납득하기 어렵다. 무엇보다도 핵심적인 의구심은 이런 한겨레에 대한 삼성의 광고게재 대폭 축소 및 언론사 광고 게재 기준이 무엇이냐는 것이다.삼성 관계자들은 ‘광고를 집행하면 금력으로 언론을 순치시키려 한다는 지적을, 광고를 중단하면 언론을 탄압한다는 비판을 받기 때문에, 이도 저도 못하겠다’고 설명한다.그러나 삼성이 언론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행위만으로 언론을 순치시키려 한다는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가? 반면 삼성이 특정 언론사에 대해 광고를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해 언론을 탄압한다는 비판을 받은 적은 있다. 지난 2007년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폭로 기사를 게재한 에 대해 수년간에 걸쳐 광고를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했었다. 비자금 폭로 기사 보도 전 수준으로 광고 집행 규모가 복귀한 것은 무려 6~7년 만인 2014년이었다.당시의 상황과 근래의 광고 축소 사태 사이엔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이런 공통점은 한겨레엔 심각한 고민을, 삼성엔 깊은 성찰을 던져주고 있다고 본다.한겨레는 삼성이 우리의 광고주이며, 삼성의 임직원들도 우리의 독자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삼성 쪽의 설명을 5월 중순까지는 더 충분히 들어보고 이해하려 해보겠다는 입장을 삼성 쪽에 전했다. 느닷없는 광고 집행의 대폭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일단 열린 마음으로 듣고자 하고 있다.그러나 기존 설명 수준에서 변화가 없거나 설명이 상식적인 기준에서 납득할 수 없다면, 지금 삼성이 보이는 모습은 사회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상황이 불가피하다면 그 중심에는 진보언론의 맏형 격인 한겨레가 설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한겨레의 태생적 숙명이다.정부는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포함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에 대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각종 물리적 지원을 차단했다. 삼성의 근래 한겨레에 대한 광고 축소가 삼성판 블랙리스트에 따른 것이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이 신속히 해소되길 바란다.”

국민 전체를 속이고 받은 댓가가 고작 이거냐??

입진보의
현실이져 ㅋㅋㅋ

광고 홍보계를 전혀 모르시는거 같은데.. 이건 우연의 일치죠;;
10대그룹에서 이정도는 좌우 언론 가리지 않고 정기적으로 광고해줍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렇게 전면광고 해봤자 얼마 안해요..

김상조 단독터트리면서 이낙연 인준까지 물먹일뻔했으니 삼성에서 이정도는 해줘야죠

김상조가 공정위원장되면 재벌들 꿀빠는 좋은 시절 다 가는데요

한경오는 돈없는 조중동 확인됐네요

김상조 값치고는 너무 싸다.
전면광고로 한달은 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