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다가 찾아보니 ㄷㄷㄷㄷㄷㄷㄷㄷ 3부작 이었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명량 이순신은 최민식....
한산 이순신은 박해일....
노량 이순신은 김윤석......사진은 남한산성 ㄷㄷㄷㄷㄷㄷㄷㄷ
명량은 별로 였는데.... 한산, 노량은 기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촬영은 다 완료 되었다는데 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431097
명량, 한산, 노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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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명량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뻔히 다 알고 있는 스토리.... 결말도 내용도 바꾸기 힘든 상황에서
그정도면 충분히 잘 만들어 낸거죠.
이번에도 기대해 봅니다.
역사 자체가 있으니 바꾸기는 어려웠겠지만... 그래도 드라마상 조금은 아쉽....ㄷㄷㄷㄷㄷ
아쉬움이야 뭐.... 어떤 작품에서도 다 있죠.
결말을 다 아는.... 마치 이미 몇번 봐서 다 외워버린듯한 내용으로 감동을 준다는게 얼마나 어려울지 생각을 해 보면,
누가 만들어도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지겠네요
ㄷㄷㄷㄷㄷㄷ 기대
삭제된 댓글입니다
한산 노량... 기대해 봐야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영화 활이 작품성이나 재미가 100이라고 봤을때
명량은 50정도 됐네요
뭐 때문에 그리 재미없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재미없었다는 기억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