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여년 전
초딩이들은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자기가 원하는 스티커가 있는지 빵을 짖누르고 스티커를 고르거나. 빵을 사서 스티커만 가지고 빵은 버리던 시절 열심히 모으던 띠부띠부씰
요즘은 살 수도 없다고 하고 배송차량을 따라다니기도 한다고 하던데
옛 추억에 잠겨 집안들 뒤져보니....
https://cohabe.com/sisa/2430750
존버는 승리한다
- 후방) 서큐버스 누나에게 넣어달라고 해보았다.manhwa [10]
- 마징덕후ZERO | 2022/04/19 21:22 | 1033
- 혼자 극장가서 조커 영화 보고 오신 엄마의 영화평 [8]
- 노는빼주세요 | 2022/04/19 14:32 | 729
- 자기 오빠에게 굴욕감을 선사하는 미캉 [9]
- 청크리트 | 2022/04/19 12:02 | 1070
- 안양인데... 민주당 플래카드... 또 세월호네요... [34]
- 반목 | 2022/04/19 09:48 | 1052
- 블루아카)블루냥카이브 [5]
- Watch doge | 2022/04/19 06:16 | 811
- 유성을 보고 소원을 빌었다.Manhwa [10]
- 족제비와토끼_ | 2022/04/18 23:58 | 1124
- ???:신화에 크레토스 난입이 싫다 [1]
- 얼음송곳짱 | 2022/04/18 22:00 | 1163
- 기껏 차린 음식보고 이건 요리가 안된다는 시어머니.jpg [12]
- 시다레호타루 | 2022/04/18 20:06 | 1478
- 일본 애니메이션의 엔딩 특 [14]
- 그깟따위 | 2022/04/18 17:54 | 1461
- 라이트닝 젠더중에 hdmi 미러링이랑 라이트닝 입출력 둘다 가능한거 없을까요 ? [5]
- 굠현 | 2022/04/19 19:04 | 1742
모임: 과거의 나, 자랑스러워
인기 캐릭터만 여러 버전이 존재하는 띠부씰의 세계...
그러므로 오늘의 뻘짓을 멈추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