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밀리언아서 줄여서 확밀아
저겜때문에 불면증걸린사람이 수두룩함 왜냐하면 숟가락질해야되서 자다가 일어나서 한대때리고 다시자야하거든
저겜나오기전에는 그래도 가챠겜 1회가챠비용이 얼마안햇는데 저겜이 가챠비용 다올려놓음
확산성밀리언아서 줄여서 확밀아
저겜때문에 불면증걸린사람이 수두룩함 왜냐하면 숟가락질해야되서 자다가 일어나서 한대때리고 다시자야하거든
저겜나오기전에는 그래도 가챠겜 1회가챠비용이 얼마안햇는데 저겜이 가챠비용 다올려놓음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그냥 스마트폰 가챠계 조상님
지금처럼 뭐 퍼주고 하는것도 없던 시절이라...
들고다니는 디바이스로 상호작용 하는것 자체로 신선하던 시절이라서
진짜 게임성 1도 없는 가챠 시물레이션이였는데 왜 재밌었는지 모르겠음
이거 온 커뮤니티 사람들이 미쳐서 어딜가도 이 얘기만 해대서 함 해봤는데 나랑은 잘 안맞드라
사실 얘가 첫 시도는 했지만... 언젠가는 이렇게 될일 아니였을까 싶음.
NC게임이나 넥슨 게임보면 지금같은 가챠형식은 아니였지만 강화나 골드로 비슷한 상황이였으니까.
심지어 난 스토리도 스킵했는데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그냥 스마트폰 가챠계 조상님
1뽑 3천원 기준이 저때부터 정착하긴 했지.
진짜 게임성 1도 없는 가챠 시물레이션이였는데 왜 재밌었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난 스토리도 스킵했는데
들고다니는 디바이스로 상호작용 하는것 자체로 신선하던 시절이라서
이거 온 커뮤니티 사람들이 미쳐서 어딜가도 이 얘기만 해대서 함 해봤는데 나랑은 잘 안맞드라
가챠비용도 비싼데 풀돌 한계돌파 같은 과금유도 시스템도 있었지
사실 얘가 첫 시도는 했지만... 언젠가는 이렇게 될일 아니였을까 싶음.
NC게임이나 넥슨 게임보면 지금같은 가챠형식은 아니였지만 강화나 골드로 비슷한 상황이였으니까.
지금처럼 뭐 퍼주고 하는것도 없던 시절이라...
이거랑 퍼즈도라
그 대나무 공주인가 얻어보겠다고 숟가락질 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해악이 깊다
바하무트 ㅂㄷㅂㄷ
님카멀녹선
님카멀
먹튀겜 1호
ㅅ1발 내돈 돌려줘
이겜 시스템이 엿같았던게
아무리 좋은 카드를 뽑아도 결국 그 카드를 쓰는데 들어가는 AP가 카드의 강함에 따라 높아져서
좋은 카드를 쓸려면 스테를 과금해야되는 괴랄한 시스템
그래서 고래 한명에 빌붙어서 숟가락들만 잔뜩 ㅋㅋㅋ
죽어라고 카드 모으고 파밍 해봤자 결국 과금 안하면 숟가락 밖에 못쓴다는것을 깨닫고
바로 접어버림
그러고보니 이거 엔딩 어캐 났음? 외적 대륙으로 진출하는거 이후론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