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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남편을 갈궈보려 합니다.JPG





이건 갈구는 걸 넘어 등짝 천만대 감인데 






댓글
  • KAMEN RIDER 2022/04/18 12:49

    갈구는 걸로 끝나다니 ㄷㄷ

  • 빵꾸난박 2022/04/18 12:50

    등짝이 명치랑 하이파이브 해야할듯

  • 루리웹-2646088211 2022/04/18 12:50

    이건 쳐맞아도 싸네 ㅇㅈ

  • beeni6860 2022/04/18 12:51

    나가 마누라엿으면 진짜 남편 반죽여버릴것같은데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2/04/18 12:51

    뼈...

  • 슈퍼커브 2022/04/18 12:51

    심정같아선 두개골 보일때까지 뒷통수 스매쉬 후려쳐도 안풀릴거 같은데ㅋㅋㅋㅋ

  • Laec 2022/04/18 12:51

    배구선수한테 등짝 안맡기고 뭐해!!


  • KAMEN RIDER
    2022/04/18 12:49

    갈구는 걸로 끝나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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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 Rosenberg
    2022/04/18 12:50

    딸은 다친거 빼면 다 만족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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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646088211
    2022/04/18 12:50

    이건 쳐맞아도 싸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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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꾸난박
    2022/04/18 12:50

    등짝이 명치랑 하이파이브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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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첫날
    2022/04/18 12:59

    그러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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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ec
    2022/04/18 12:51

    배구선수한테 등짝 안맡기고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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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micat
    2022/04/18 12:51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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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2/04/18 12:51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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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커브
    2022/04/18 12:51

    심정같아선 두개골 보일때까지 뒷통수 스매쉬 후려쳐도 안풀릴거 같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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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ni6860
    2022/04/18 12:51

    나가 마누라엿으면 진짜 남편 반죽여버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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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209181680
    2022/04/18 12:51

    딸이 나이먹고 나서는 딸 본인한테 욕먹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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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캅틴 블라드프라그
    2022/04/18 12:51

    아이고 흉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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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mpkinWatchman
    2022/04/18 12:52

    등짝은 무슨
    롤링 소베트 정도는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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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enni
    2022/04/18 12:53

    나도 어릴적 머리정수리에 흉터 있어서
    거기 머리털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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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태술러
    2022/04/18 12:57

    나도 상처나서 땜빵있는 부위는 더 이상 머리털이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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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소세지
    2022/04/18 12:59

    티 안나게 가릴려면 얼른 탈모가 와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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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땃쥐미
    2022/04/18 12:53

    애기 흉지면 어쩔라고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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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쁠랙빤서
    2022/04/18 12:58

    나는 머리뒤에 아버지가 담배털다가 실수로 생긴 담배빵있는데
    아버지 그 뒤로 담배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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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양.
    2022/04/18 12:58

    이건 더 심하네 부모입장에선 ㄹㅇ 트라우마 그자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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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박이
    2022/04/18 12:59

    아이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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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양.
    2022/04/18 12:58

    일단 남편은 뻗치자 이건 죽을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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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맨
    2022/04/18 12:58

    머리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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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마통
    2022/04/18 12:58

    뼈가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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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GD
    2022/04/18 13:00

    두피는 얇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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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CY
    2022/04/18 12:58

    이건 묶어놓고 채찍질해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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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ojil
    2022/04/18 12:58

    이건 평생 갈굴 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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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568495665
    2022/04/18 12:58

    남편분을 잠깐 삼도천에 담궜다 빼셔야겠는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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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568495665
    2022/04/18 12:59

    우리애 아닌데도 심장이 철렁; 내귀에 효과음이 들릴정도 ㄷ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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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횟집
    2022/04/18 12:59

    아우. 사진에 핏자국 보고도 철렁하는데. 내가 아내였으면 진짜 반 죽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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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턱시도 가면
    2022/04/18 12:59

    카페에 있는 의자를 붕붕 돌려서 딸이 튕겨나갔다니 몇번 읽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제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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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버색스
    2022/04/18 12:59

    애기때는 뼈가 약하고 뇌도 다 발달 안되있어서 머리 부딪치면 안되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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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레쉬키갈
    2022/04/18 12:59

    어휴...저건 좀..아이가 크면 신경쓰일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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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쉘【
    2022/04/18 12:59

    이건... 남편이 철이 없는걸 넘어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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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ESS
    2022/04/18 12:59

    애 나을 때까지 물 만 밥이랑 신김치만 줘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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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박이
    2022/04/18 12:59

    두개골..? 두피가 찢어져서 두개골이 노출됐다고??
    갈굼 당하는 정도가 아니라 진지하게 일가친척 모아놓고 욕 쳐먹어도 할 말이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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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925714706
    2022/04/18 12:59

    시댁과 처가가 함께 남편 멍석말이 해도 할말이 없을 상황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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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rtddr
    2022/04/18 12:59

    엄........고작 갈구기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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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icious mango
    2022/04/18 13:00

    빠따로 남편 골을 빠개도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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