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은 단순히 조선을 일제에게 넘긴 을사늑약을 채결시킨 인물이 아닙니다...
그 이후에도 일제의 부역 행위를 적극적으로 하며 항일 독립 운동하는 사람들을 탄압하는데 앞장섰으며 오로지 자신의 영달을 위해 내선일체를 강조하며 조선을 일제에 흡수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던 인물이란 점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하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증오해야 할 인물인거죠
그럼에도 그런자를 아직도 두둔하려는 세력이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또한 그 세력과 콜라보 하는 정당이 국민의 힘입니다...
애석하게도 그런 국민의 힘은 대한민국 국민 다수가 지지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구심점 역활을 하고 있죠...
그런 나라에서 자신을 중도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들은 결코 중도가 아닙니다..국민의 힘 세력이 사라진 나라에 중도가 있다면 모를까 그런 국민의 힘을 돕는 콜라보 역활을 하는 부역자들일뿐입니다..
역사를 배웠어도 민족 반역자 라는거 알지 구체적인 행위에 대해서 널리 알려지지않고 자세히 아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업적을 자세히 알리면서 매국노들이 어떤식으로 매국을했고 그놈들이 자신의 매국행위를 정당화 한 논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민족행위자를 옹호한다는자체가 반국가적인물 반국민적인물이라는건데... 참대단하다 21세기 독일에서 히틀러를 빨아댄다 생각해보자. 답이 쉽다.
이완용이 단순히 친일파라기보다는 그냥 기회주의자에 반역자일뿐 그좋은머리로 말년까지 일본말초차 할줄몰라 통역이필요했고 대표적인 친미파 자식에게조차 유언으로 미국에 붙으라고했다지요 친일파라는말도아깝습니다 나라팔아먹은 민족반역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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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하는 사람은 잘살고
애국하는 사람은 힘들게 살면
나라에 위기가 닥치면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지금 시대에 태어났어도 친일이면서 무슨
그나저나 이 게시글을보니 얼마전 서울시장보궐선거때 지는 중립이라며 하루가멀다하고 지주둥이론 망했다는 오유시게까지 왕림하사 중립이란무엇인지 설파하고 선거후 빛과함께 회원탈퇴했던 자칭중립 즈언설의노동자가 생각나내요.
이완용 증손 ‘30억땅 찾기’ 승소
◎서울고법 “친일파 땅 몰수 법적 근거 없다”
서울고법 민사2부(재판장 권성 부장판사)는 27일 친일파 이완용의 증손자 윤형씨(64)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번지 일대 712평(시가 30억원 어치)이 증조부 이완용의 땅이었다며 소유주인 조모씨를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대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1997년도의 일이지만 저때나 지금이나 매국 법조인들이 판치는것은 변함이 없는듯 싶습니다...
애국하면 빌어먹고 매국하면 3대가 떵떵거리고사는 비정상적인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