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조 히데키와 있는 모습
1961년 박정희가 일본을 방문한 모습
박정희는 노부스케를 롤모델로 삼기도 했고
노부스케 역시 박정희를 매우 좋게 평가했다.
쪽발제국이 만주국을 세운 뒤
"만주 산업개발 5년 계획"을 작성하면서
노부스케는 만주국 영영의 실질적인 책임자가 된다.
이때 관동군 참모장이었던
도조 히데키를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된다.
DJ 히데키가 사형이 집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대성통곡을 했다.
노부스케는 전후 총리취임 이후
1958년 의회 해산뒤 열린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287석의 과반의석을 확보해
자민당의 장기집권의 서막을 알린 이후
1960년 미일 안보조약을 개정한 미일 신안보조약을 체결하고
이를 국회에 비준동의를 받으려고 했지만
그 당시 제 1의 야당인 사회당의 반발로 인하여
결국 일본 역사에서 몇 안되는 전공투와 쌍벽을 이루는
범국민적 시위인 안보투쟁이 발생하게 되는데
5월 29일에 사회당이 그 조약을 막으려 하자
국회본회의장에 사회당 의원들의 출입을 통제한채로
미일 안보신조약을 통과시켰다.
이로인해 반정부 투쟁이 날이 갈수록 극에 달하자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을 경호한다는 목적으로
극우 행동대는 몰론 야쿠자 까지 동원하여
시위대를 제압할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6월 15일에 국회를 진입하려고 하는
학생 시위대와 이를 막는 경찰들의 충돌 과정에서
도쿄대 여대생 간바 미치코가 압사 당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노부스케는
ja위대의 치안출동 = 계엄령을 명령했지만
방위청 장관은 이를 거부하였고
결국 노부스케는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7월 15일 내각이 총 사퇴하게 된다.
요약
아베 신조의 조부 기시 노부스케는
만주국의 책임자가 된 이후
도조 히데키와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전후 총리가 되어서
일본인들도 "자민막부"라고 부르는
자민당의 장기집권의 기초를 다졌고
일본인들의 반정부 시위(안보투쟁)을 향해서
계엄령을 명령했하다가 결국 실각하였다.
저런면상아 개새1끼 상인가봄
먼 괴벨스 같이 생겼냐
사람 외모로 비하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아오오니같이 생김
박정희 까면 ㅅㅁㅇ이 강등먹임
먼 괴벨스 같이 생겼냐
나도 그생각함
저런면상아 개새1끼 상인가봄
오바마 아님?
ㄹㅇ 박정희 하위호환이네
참고로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 입니다
사람 외모로 비하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아오오니같이 생김
박정희 까면 ㅅㅁㅇ이 강등먹임
괴짜가족 옷벗는 걔 닮앗다
무다구치렌야도 그렇고 저놈도 그렇고
때려주고 싶을정도로 눈이 초롱초롱하네ㅋㅋㅋ
아오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