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영입인재들 더욱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네요

이번 서훈 국정원장 청문회보면
김병기 의원님 조응천 의원님이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경험으로 야당 잡소리하기 전에 딱 막아버리네요
손혜원 의원님 들어오면서 더민주 디자인이 변하고
조응천의원님 김병기 의원님 들어오시면서 야당이 쉽게 못건들고 있고
박주민의원님 들어와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 보는 사람 입장에서 미안한 감정이 들 정도고
표창원의원님 초선이지만 큰 사건이 발생 시 앞장서서 나서주시고
김정우의원님 묵묵히 자기 일 열심히 해주시고
김병관의원님 언론에서 잘 안달아줬지만 자기 사비도 털어가면서 민생에 힘써주시고 계시고 
 
진짜 이런 사람들 어떻게 발굴하고 꼬셨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더 대단한 건 이 분들 모두 지역구의원이라는 것
참 볼수록 든든하고 문재인대통령님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