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역 투표 날 입니다.
저는 투표권이 없어서 누굴 뽑는지 모르겠지만
투표 하고 나온 와이프의 말을 들어보면 후보자 두명에 현재 투표율 20퍼센트가 안된다네요
아무튼 오늘 아저씨바는 평소에 가는 길이 아닌 조금 멀리 이동을 하게 됩니다.
저는 투표권이 없어서 누굴 뽑는지 모르겠지만
투표 하고 나온 와이프의 말을 들어보면 후보자 두명에 현재 투표율 20퍼센트가 안된다네요
아무튼 오늘 아저씨바는 평소에 가는 길이 아닌 조금 멀리 이동을 하게 됩니다.
가는 길 마다 복병이 있네요
투표장 가는 길에 친구도 만나고
아저씨바는 저와 함께 밖에서 대기
돌아오는 길에는
신사도 들리고
머리 위에 저게 뭔가 했더니
아저씨바 새똥 맞았네요 ㅋㅋㅋ
지나가는 길에 다른 강아지에게 갔다 털도 뜯기고..ㅠㅠ
오늘 일진이 좋지 않네요
역시 집이 최고구나
시바 너무 이쁘다
악.............볼따구.......찹쌀볼따구......(혼절)..............
시바에겐 우여곡절 많은 하루였지만....볼따구.........잡아보고 싶어요.......
통실 ~
만지고싶은 아저씨바
저도 이번에 일본 하코다테에가서 시바견 엄청 보고 왔네요. 순하고 귀여워서 인지 관광객들에게 인기 짱~~
엄청 이쁘더라구요...^^
일본이신가요?... 궁금한 게 있는데.... 멍멍이 설마 2개국어 알아듣나요???!
동영상 너무 좋아요, 자주 찍어주세요, 같이 산책하는 것 같아요!
색깔이 포근해서 안아주고싶어요
힝 털 뜯긴거 따가웠겠다ㅠㅠ
베스트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집 시바는 털갈이 중입니다
울집 시바는 고자라니!!!!
씨바 in 千葉(치바)
마지막 사진 입가? 턱? 주변에 털이 너무 뽀송뽀송 귀여워요 ㅠㅠㅠㅠ
샤워하구 말리기만 하면 저렇게 이쁘게 되는건가용??
아저씨바를 꼭 닮은 시바새끼를 볼 수 있을까 했는뎁 고자라니!! 고자라니!!!
우리 애들도 길바닥에 트렌치 싫어하더라구요 ㅋㅋ
절대 안 밟아요 ㅋㅋ
같이 산책하는 느낌입니다.
전봇대에 쉬도 하고..ㅎㅎ
카메라가 따라가면서 관찰하는 시선도 좋으네요.
살아 숨쉬는 생명체 맞습니까??
진심 인형 아니고 강아지 맞습니까??
꺄우우우우우우아아아아아아아아!!!!!!!!!
죽기 전에 실물 한 번만 영접해 보고 싶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