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 국민은 단 1명도 중국에서 투표하지 못하는데, 10만명에 달하는 중국인이 우리나라 투표권을 가지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김은혜 의원은 "상호주의 원칙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태도이다. 투표권 부여에 상호주의를 적용하고, 현행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요건을 강화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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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중국인 약 10만명 지방선거 투표, 한국인은 中서 투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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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것
진핑이하고 맞짱을 까 국짐 샣키들앜ㅋㅋ
투표라면 두드러기 나는 국간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