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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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손가락 날라가고
팔 날라가는거 보면서도 끝까지 다른손으로 총 잡고 쐈단글 보면서
무섭더라고.
제 1 연평해전 본인 몸이 갈가리 찢겨나갔는지도 모르고 총 갈겼다지
걔는 영웅이 될려고 들어가는거니 좀 다르지
나노받은 메르시 심정이 더 비슷하것지 뭔가 해야한다는 프레셔에 총을 미친듯이 쏴보지만 보이는건 아군뒷통수뿐
2차 연평해전 같은 경우엔 적탄에 왼손가락이 전부 절단되고도 계속 응전한 분도 있지.
그거랑 별개로 요새는 하도 구라-주작글에 많이 당해서 이런 글 보고도 진짜인가 하게 되네.
숙연
제 1 연평해전 본인 몸이 갈가리 찢겨나갔는지도 모르고 총 갈겼다지
숙연
이라크 파병 나갔던 군인들도 무서워서 엄폐물 뒤에 숨어서 허공에 대고 총질했다더라
zzzz
용검킨 겐지의 심정이되는건가
걔는 영웅이 될려고 들어가는거니 좀 다르지
나노받은 메르시 심정이 더 비슷하것지 뭔가 해야한다는 프레셔에 총을 미친듯이 쏴보지만 보이는건 아군뒷통수뿐
나노받은 메르싴ㅋㅋㅋㅋㅋㅋㅋㄱㄱ
비유 개쩌네 ㅋㅋ
안타깝다 ㅠㅠ
본인 손가락 날라가고
팔 날라가는거 보면서도 끝까지 다른손으로 총 잡고 쐈단글 보면서
무섭더라고.
레알 숙연
2차 연평해전 같은 경우엔 적탄에 왼손가락이 전부 절단되고도 계속 응전한 분도 있지.
그거랑 별개로 요새는 하도 구라-주작글에 많이 당해서 이런 글 보고도 진짜인가 하게 되네.
북한 쉬불놈들
1차때는 우리군이 압승했다고 들었는데
치열하게 싸우긴했구나...
그땐 화기 사용없이 함선끼리 치고박고한걸로 기억함.
정확히는 화기를 안쓰고 충각공격만 하다가 북한쪽이 선제 화기사용으로 화력전으로번짐.그러다 참수리 한척 침몰당하고
여기 가끔식 베스트 가던데 북유게 초창기에 있었던 애인데 진짜 참전자인지는 몰라도 자기 할아버지가 참전자 인데
오지게 진짜인지도 모를 자기 할아버지 이야기를 맨날 올려대는 애가 있음
예전에 북유게에 심할때는 한동안 뭐만하면 할아버지 글이였는데 한소리 듣더니 남유게 와서 아직도 하고 있더라
걔 원래는 자기가 용병생활하고있다고 전쟁이 어쩌구 하는 말같잖은 글 쓰는 애였는데 요즘은 지가봐도 이상한지 할아버지가 어쩌구하면서 쓰더라
데드풀?
아 걔…
난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보도연맹 썰이라면서 할아버지랑 동료들이 보도연맹 놈들 쳐죽였다고 하는 거 보고(동료 약혼녀가 보도연맹에 엮여서 죽었다던가) 안 믿음.
그 글은 나중에 지웠더라고. 캡처해둘 걸.
아 있었어 그 머더라...전쟁 무서어요우ㅜ이러면서
자기는 PMC라 전쟁참가했는데 사람죽인게 무섭네 머내하는...
쩝;;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훈련때 막 정신없이 상대쪽으로 막 공포 쏴대던거 생각해보면 저 말 맞을듯
전쟁나면 탄약대 살상비인가? 뭐 그런걸 내던데
오지게 갈겨야 한사람 죽는수준이란거 봐선 막갈긴다는 말이 맞을듯
와.. 이렇게 켜질지 몰랐네;;
이제부턴 저런 왠만하면 안적어야겠다
와 소름돋네 이렇게 부메랑 되서 돌아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