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현재 앞유리, 휀다 등 견적 200이상나올만큼 파손되었습니다.
경찰도 3번이상 출동했구요.
근데..
아무도 책임지려하지않으려는게 화가납니다.
이분은 계속 난동을 부리고,
차부시고
경찰은 와서 진술써만 써가고
아들은 신세한탄하고
보험사는 이경우 내가부담해야하고 할증되고
복지관은 심각단계가 안되니 요양소에못보낸다. 그분의 의지가 안간다면 끝이다.
지금도 계속 된다는것입니다.
다른곳에 대라는데 서울 거주자우선 주차라리고
매일 3~4번 애들 픽업차 운행해야합니다.
와이프랑 매일싸우네요
https://cohabe.com/sisa/2424911
치매할머니 차량파손에 대해 제가 화가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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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왜 책임을 안 지나요
엄연히 보호자일텐데...
기초생활수급자라고합니다
수급자가 재산 없다는 건 착각입니다. 생각보다 재산 있는 경우도 많아요.
돈이문제가아니고
이런상황을 계속 격어야하는게 초점입니다.
자차처리하고 구상권 청구
치매할머니, 아들 기초생활수급자..
안된데요. 그리고 돈이 문제가아니고 계속 난동피우는데 그냥 방치되는걸 얘기하는겁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족은 기초수급이라 공식정식 재산이 없을테고
할머니에게 구상을 한다고 한들 봄사에서 받아낼 방법이 없으니 결국 차주만 할증안고 가야하고 문제는 개선이 되지 않는게 가장 크겠네요
보험처리 하시고 구상권 청구하세요....
안된데요
보험사와 상의해보세요
안된데요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법적으로 금치산자이더라도 책임져야죠. 형사/민사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 수급자..
지금 안알아본것아닌데..
답답하네요
관련업무 해봤지만 집 같은 재산 있는 경우 꽤 많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ㅜㅜ
방치가 문제입니다.
소송거세요. 재산 압류걸면 아들이 요양원등, 아니면 어머니를 잘 캐어하지 않을까요?
정부의 소흘이 초점입니다.
재물손괴인데 민사는 못받아도 형사고소하세요.
했는데 경찰도 걍 방법없다고 합니다.
재물손괴인데 뭔 방법이 없어요. 그 경찰이 이상한거죠. 다시 신고하세요.
지금 3번이낭 왔고 형사과에서도 왔다갔어요
아 치매니까 고의가 없다고 그러나 보네요.
수급자면 요양원도 공짜인데 주민센터에서 전혀 관리를 않네요..
도돌이표 느낌아시나요?
다들 니탓으로 돌리는
갑갑하시겠네요. 주민센터에서 근무할 때 그런 경우 시설로 많이 보냈네요.
주민센터/경찰에 관리해달라고 계속 민원넣으세요..
가난하다고 배째라 그게 가능한가. 지 먹을꺼 빼서라도 배상해야지 그리고 그런거 하라고 보험드는건데 보험사가 나몰라라 어느보험사에요?
삼넝 다이렉트구요..
제 궁금증은 공무원 복지사 쪽입니다.
폭력성이 보이는데 신고후 강제입원 같은건 불가능한가요?
딱봐도 각이 안 나오니까 보험사도 째버리네...
읽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ㄷㄷㄷㄷㄷㄷ
재물손괴 고소는 가능=검찰에서 기소유예 예상
재산압류가능=소송당사자는 아들이 아니기에 아들한테는 불가능
이래서 글쓴이님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해결방법이 없는거 같아 답답하시겠어요
이사가셔야죠뭐
아무것도 없는사람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