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처럼
빛에 카메라 안에 들어와서 뷰파인더 자체에 이미 빛이 껴있는 상태에서 찍고 싶습니다.
(첫번째 사진 색감보정 외 다른 효과준거 없습니다.)
사진으로 보았을 때의 해의 위치나
실제로 제가 찍었을 때 그 당시의 해의 위치로는 반역광
두번째 사진의 8번 위치에 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지하고 어제 사진을 찍는데 해가 2번 위치에 있었고 똑같이 반역광으로 빛을 끼우고 싶었는데
뷰파인더에 해는 들어오지만 빛은 안들어오더군요ㅠㅠ 그냥 역광에 골드라인정도 나왔습니다.
어제 날씨가 좋아 구름이 없었고 빛이 강했습니다.
이유가 뭔가요? 어떻게 하면 뷰파인더에 햇빛를 끼울 수 있나요?
위 사진은 캐논 50mm 이나, 제가 시도 했던건 니콘 50mm 입니다. 브랜드의 차이는 아니겠지요
할레이션을 말씀하시는거면..
광원의 각도 말고도 광원의 높낮이와 관계있지 않을까요?
그니까 해가 좀 더 넘어가는 늦은 오후면 될것같은데요.
오 할레이션 검색해보니까 제가 말하는게 맞네요 !!
해가 좀 더 넘어가야한다면 빛의 위치가 낮아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저건 화면에 보여야 찍혀요....이리저리 움직여보면 화레이션이 생긴니다 그때촬영.....해방향과 높이 상황이 다 달라서 이래찍어야 한다라는 정답이 없어요 걍 뷰파인더에 보이면 그대로 찍히는겁니다.
그러면 해의 위치는 2 또는 8이 맞는건가요 ?
8 1 2 상황에서 다 생길수 있어요.......
아 그렇군요 빛의 높낮이는 상관이 없나요 ?
해가 낯아 빛이 낮고 넓게 깔려야합니다. 오전 9시 10시 오후 6시이후쯤? 요즘 해가길어 감이안오네요. 각도는 78이나 23사이가 좋을것같네요! 멋진 할레이션 담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