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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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하지만 철저히 준비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니 문제지. 결국 사람이 하는거거든…
그건 착각임. 대부분 노인이나 중환자가 되면 실제 생산성도 없는 인구고, 더더군다나 각종 복지정책 때문에 부양비용이 더 들어가는 계층임. 정부 입장에서는 빠르게 죽여버리고 싶은 쪽에 가까움.
고통 없이 잠들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임.
내겐 이뤄질수 없는 내 인생의 마지막이겠지만
내가 원하는 것. 안락사. 내가 선택해서 내 인생의 마지막 잠을 내가 선택할수 있는 형태의 안락사.
내 인생의 마지막 잠을 저렇게 들수 있다면 난 참 행복한 사람일거 같음.
자.살을 막는 나라가 어딨어?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정부는 싫어함. 아낌없이 짜네야 하거든.
제도 자체는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도 막는나라에서 뭐 ㅋㅋ
그건 착각임. 대부분 노인이나 중환자가 되면 실제 생산성도 없는 인구고, 더더군다나 각종 복지정책 때문에 부양비용이 더 들어가는 계층임. 정부 입장에서는 빠르게 죽여버리고 싶은 쪽에 가까움.
자.살을 막는 나라가 어딨어?
안락사 해제되면
젊은 애들이 안할까?
안막는 곳이 있겠음
ㄹㅇ 아직 노화역전도 못시키는데 왜 살려두고 싶겠음
도입되면 우려하는대로 자연사 당했다도 시전할 수 있으니 좋을텐데
자연사 당했다하면 지지율 잣되니까 못하는거지 ㅋㅋㅋ
딴건 몰라도 합법적으로 사람을 죽일 방법을 주는건 진짜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봄.
그래서 아베가…
고통 없이 잠들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임.
무슨 약이길래 안아프고 곱게 죽지?
치사량의 급속 안정제
안아프고 곱게죽는거야 뭐,,,,진통제+독극물 투입하믄 대지않으까,,,
악용될 소지가 있는게 확실하니 안전장치를 존나 철저희 준비한다면...존엄사라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철저히 준비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니 문제지. 결국 사람이 하는거거든…
시체가 되는 과정이므로 혐이라고 붙여야 함
내겐 이뤄질수 없는 내 인생의 마지막이겠지만
내가 원하는 것. 안락사. 내가 선택해서 내 인생의 마지막 잠을 내가 선택할수 있는 형태의 안락사.
내 인생의 마지막 잠을 저렇게 들수 있다면 난 참 행복한 사람일거 같음.
그래도 생애 마지막에 먹는게 쓰다니 초코맛은 없나요.
사실 악용할 여지가 충분히 있지만 그걸 막을 방안을 같이 준비해서 제대로 한다면 꼭 나쁜건 아닐것 같아
악용의 여지가 충분해서 찬성은 안함
안락사는 사회적 압력으로 인한 사실상의 타살로 이용될까 너무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