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나라

일본관광 갔을때 버스 여러대 서더니 쫑알쪼알대면서 수십명이 우루루 몰려서 휩쓸고다님 개공감...

명동에서 엄마와 딸이 마주 보며 담배를 피우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웃음만 나오네요

짱꼴라세끼들 진짜 확티남 아 저게 짱개새끼구나 한눈에 알수있음

니네가 와서 방송하는 우리나라도 만만치않은 사람들이 포진하고 있음 ..

오취리 손석희인줄ㅋㅋㅋ
손동작 멋진데ㅋ

한국도 만만치 안습니다..중국욕할게 못되요..아세안중에서 외국나갔을때 사람취급받는건 일본인뿐인것이 현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이나 중국사람이나 요즘은 비슷ㅎ

저 프로 가만 보면 짱깨 놀리는 재미로 하는 거 같음

웃고 떠들지만 이 나라는 중국에 노예죠
미세먼지, 서해부터 북한까지 다 갖다 바치고 서민들 딸래미들까지 바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절대 공감 ㅡㅡ;; 중국인들이 조용한 경우 못봤음... ㅆㅂㄹ.... 비행기를 통째로 전세를 냈나 비행기타서 지들끼리 떠드는데 어휴.... 그리고 공공 장소에서 통화 할때는 내목소리가 제일커!! 라고 자랑하듯이 통화함 ㅡㅡ;; 뭔소리하는줄은 모르겠지만 내가 여기있다!!~ 라고 광고하는 줄 알았음.... 그리고 관광지 가면 이건 뭐 우리는 중국인이다!!~ 라고 광고하듯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희희덕 대고 염병을 하고....

한국은 작은중국

그 뭐시기냐
쿵푸허슬에 나오는 담배피우면서 무술하는 집주인 아주머니.
그 아주머니가 싸울때 지르는 목소리 = 중국 아줌마들 일상적인 대화소리

주택가 걸어가다 집안에서 말소리 밖에 다들리면 중국어임.

중국인들 정말 시끄럽고 예의없습니다.허나 우리네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별반차이없습니다.그나마 젊은사람들은 의식있죠..
얼굴 빨개지는일이 한두번이아닙니다.
여행다니시는건좋은데 제발 기본 에티켓은 지켰으면좋겠습니다.
혹시와이프나 어머님들 여행가시게되면 호텔방안에있는 전기포트에 찌개같은건 못끓여먹게 미리얘기해주세요.
놀랍게도 포트에 찌개끓여서 술들을 드시더군요.

시내 버스에서 중국인을 만나면 그날 아침에 이어폰을 갖고 나오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중국은 성조때문에 일반대화자체가 시끄러워서 조용한 대화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둘만모이면 시끄러워요.

ㅋㅋㅋㅋㅋ

내가 살면서 본 시끄러운 나라 사람 1위가 중국인이고 2위가 인도인인데, 지금 우리집 윗집이 혼자사는 중국 아줌마고 아랫집이 인도 커플임. 밤마다 시끄러 디짐. ㅜㅜ
뭔노무 전화 통화 소리가 그렇게 큰지...중국 아지매...일상적인 가족간의 대화가 거의 사자후 수준임...인도 아지매...

나라자체가 소음.

좋짱은 오로지 죽짱뒤짱 일뿐...

한국 아재, 아짐들도 모이면 시끄러운건 마찬가지인데 이 중국어란게 성조부터해서 데시벨이 한국말보다 확실히 훨씬 큼..고로 중국이 훨씬 더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