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아카네 X 릿카는 생각보다
거부감이라고 할 만한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유타와 그리드맨이 함께 싸운 게
아니라 기억을 잃은 그리드맨이 유타의 몸을
쓰고 있었으며 진짜 유타는 잠들어 있었을
뿐이라는 반전이 영 마음에 안 들었지.
아무리 진주인공이 그리드맨이라지만
유타는 그저 몸 셔틀로 끝내다니...
다행히도 속편은 주인공이 주인공 노릇을
하며 히로인도 생겨서 매우 만족스러웠지.
갠적으로 아카네 X 릿카는 생각보다
거부감이라고 할 만한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유타와 그리드맨이 함께 싸운 게
아니라 기억을 잃은 그리드맨이 유타의 몸을
쓰고 있었으며 진짜 유타는 잠들어 있었을
뿐이라는 반전이 영 마음에 안 들었지.
아무리 진주인공이 그리드맨이라지만
유타는 그저 몸 셔틀로 끝내다니...
다행히도 속편은 주인공이 주인공 노릇을
하며 히로인도 생겨서 매우 만족스러웠지.
감독 : 거 내가 로맨스물 못만드는거 아닙니다
갠적으로 인물 서사도 다이나제논이 더 깊어서 좋았어
그리드맨은 조연들 캐릭터성이 더 좋았고
감독 : 거 내가 로맨스물 못만드는거 아닙니다
둘의 의식이 섞인상태 이래하던가
의식이 섞였다기 보다 육체에 남아있는 마음은 그대로일 거라는 식이었는데 솔직히 좀 변명같았음
슈로대는 약간 그렇게 바꾼걸로 암
갠적으로 인물 서사도 다이나제논이 더 깊어서 좋았어
그리드맨은 조연들 캐릭터성이 더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