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이는 한 소녀의 노력해온 인생을 그렇게 짖밟을수 있을까
떡찰 판새들은 한 소녀의 꿈을 뭉게버릴수 있을까
가만 보면 얘네들은 공감 능력 0인 사이코패스들이 아닌가 싶다...표창장이고 인턴이고 나발이고 이제 막 꽃 피우려는 봉우리를 싹둑 잘라내고 싶을까....그렇게 해야 속이 후련한걸까
정경심, 조민, 그 다음은 우리입니다.
각오하세요.
대한민국 과반수가 선택한 결과이니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https://cohabe.com/sisa/2423341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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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결여되있는 인간들은 그 대상이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시길...
애지중지 키워온, 십수년을 이어온 자기 아들 딸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을때 기분을 헤아릴수 있을까요.
민주시민 여러분 이제 날씨 풀렸습니다.
슬슬 밖으로 나오시지요. 지금 안나오면 다음 겨울은 한층 추울것입니다.
윤한테 암만 말해봐야 그거 뭐 내가 그랬나.? 이러고 이상한 사람들이네 하고 그냥 지나갈듯. 저 런 부류의 인간들에게는 댓가를 치러야 아 내가 관련이 있구나 생각함
열등감에서 비롯된 심술
법무장관의 가족을 아무런 잘못이 없어도 저렇게 박살을 내는데, 일반인은 언론은 커명, 어디서 죽어가도 아무도 모르게 짖누르겠죠
수구좀비와 적폐세력들이 아직도 사람으로 보이나요
내용에 태클 걸고 싶진 않지만 과반수가 선택한 건 아닙니다.
49%의 득표율이었습니다.
이래서 강하고 가혹한 적폐청산이 가장중요한 선결과제라는겁니다
그걸 하지않으니 우리편만 죽어나가는겁니다.
우짜것어요 국민의 47프로가 이런모습이 좋다는디.
아이고 알겄습니다 나으리 해야지.
조민 '씨' 입니다..
만 30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