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주 7100만 달러 달성한 소닉 2.
액션도 좋아지고 소닉팬들(특히 소닉3/ 소닉 히어로즈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영화....
하지만 이 영화의 성공을 위해 희생한 영화가 있음.
바로 갓영화 "캣츠".
1편 당시 이 영화의 개봉에 위기감을 느낀 제작진은 기존 1편의 영화 그래픽을 대대적으로 갈아엎음.
갈아 엎기전 그래픽.
진짜 캣츠에게 10번도 더 절해야 됨.
아무리 잘 만들었고, 액션이 좋아졌어도 저 모습이었으면 재미를 반감시켰을 거임.
소닉 팬들은 캣츠 찬양하며 캣츠 님의 희생을 잊지 말자.
캣츠가 없었으면 우린 이 귀여운 소닉을 만나지 못 했다.
진짜 마지막 저 디자인한놈 업계에서 고로시 시켜야한다
누구들은 저게 노이즈 마케팅용이라던데
실물 스태츄 만든거 보니까 진심임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저건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 디자인이냐
싸닉..
진짜 마지막 저건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 디자인이냐
누구들은 저게 노이즈 마케팅용이라던데
실물 스태츄 만든거 보니까 진심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씹썅구릉내를 풍기는 모비우스도 잊지말자구
진짜 마지막 저 디자인한놈 업계에서 고로시 시켜야한다
소닉 팬들에겐 진짜 팬서비스 제데로 한게 이번 영화더라.. 담편에선 시티 이스케이프 실사화 한것도 보고 싶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