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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가해자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준 벌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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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이라니 누가 그런소리를 내는가
왕따 당해봐라-_- 저런 말 나오나.??
그게 나이먹어도 어렸을때 트라우마라서
계속 신경쓰임
나이먹고 옛날일가지고? 이딴 개소리가 안통하는게 왕따임
나는 옳은거같은데
이게 아버지가 왕따시킨거야? 아들이 잘못한걸 알게되면 아버지는 다시 잘해줄거같은데
최선의 방법이 뭐인지 확실하게 뭔데? 그걸 제시하지 못하면 그런말은 의미가 없지
부정적은 빡대가리같아
당해봐야 알지
부정적이라니 누가 그런소리를 내는가
자식이 사람이 아닌짓거리를 하니 그에 마땅한 처벌을 내린건대
왕따 가해자들?
머가리에 마구니가 꼇구나 뚝배기 까야함 저렇게라도 해야지 왕따를 안 시키지
ㅊ
부정적인 의견은 하나도 공감 안되는데
논쟁 탭으로
어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폭력도 안쓰고 스마트한 방식이라 생각하는데
다만 이들이 ㅈ니짜로 후회하는지 저 벌이 싫어서 인하는지는 모르겠네
당해봐야 알지
나는 옳은거같은데
이게 아버지가 왕따시킨거야? 아들이 잘못한걸 알게되면 아버지는 다시 잘해줄거같은데
최선의 방법이 뭐인지 확실하게 뭔데? 그걸 제시하지 못하면 그런말은 의미가 없지
말만으로는 뭘 못해
나도 빌게이츠한테 빌게이츠씨 그거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지않았을까요?
라고까지는 말할수있음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하면 대답못하겠지만
더 좋은 의견 일단 가져와봐
부정적은 빡대가리같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 텐데 라는 의견임.
그럼 그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라고.
왕따 당해봐라-_- 저런 말 나오나.??
그게 나이먹어도 어렸을때 트라우마라서
계속 신경쓰임
나이먹고 옛날일가지고? 이딴 개소리가 안통하는게 왕따임
진짜 그런말하는놈들은 친가10족 외가9족을 눈앞에서 찢어죽여야함
반대하는 애들이 그거 아냐? sjw
부정적이라고 한 것들은 가해자 같은데
부정적인 의견? 저건 긍정에 비교할바가 없는데?
좋은 방법인것 같다..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왕따시키는거 발견대서 부모한테 알리면 왕따 당하는 애도 문제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피해자 전학시키고 가해자는 그냥 다니는데
가해자에게 학벌적인 강력한 재제가 필요하다 1학년 강등이라던가..
아버지가 아이를 왕따하고 있잖아? -> 아이가 아직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져 이를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가르치고자 한 행위로 보인다
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엇던 것이 아닌가 - > 그렇다면 당신이 그 더욱 좋은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세요
부모와 자녀는 똑같다 그 부모의 그 자식이다 - > 아버지는 왕따를 무조건 근절해야 한다 생각하고 아들은 왕따를 했엇는데 음... 같은건가;;
오히려 저런 행동이 아들의 공감능력을 향상시켜줘 큰 비행없이 자랄거같은데..
왕따 가해자임을 방치하는게 더 문제인거고 무관심,무책임한거지;
아빠가 같이와서 저러는데 부정적일수가있냐
왕따를 했으면 당해야지 눈눈메타 모르나
폭력보다야 100배는 낫다고봄; 저게 안좋다고 하는사람은 설마 왕따당한 애랑 이야기를 시킨다거나 폭력을 사용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더 좋은 방법 운운하는 놈은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하라고.
목소리의 형태 남자주인공도 왕따 가해자였는데 정작 자기가 왕따당하고 나서야 깨달았음.
다른건 몰라도 왕따 이지메만큼은 다른 체벌이 아니라 눈에는 눈이 제일 맞는 교육법이라고 생각함.
저기 부정적이라는 의견 달은 사람들은 왕따 안당해본 탁상공론자의 티가 철철 흘러넘친다
근데 저러다가 더 삐뚤어지면 어떡함?
저런 평화적인 방법으로도 비뚤어지는 인간이면 그냥 포기해야
답이 없으면 포기해야 되는군...
매맞아야지 뭐 방법있나....
옛부터 매는 전 세계에서 내려오던 가르침의 한 방법이었음.
뉴스에 나오던 그런 식의 체벌은 매도 체벌도 아니라 무자비폭력이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래서 왜 매를 맞아야 하는지 왜 그러면 안되는지 어디를 어떻게 얼마나 맞을 것인지 정확히 알려주고 매를 들어야겠지
매맞는 게 잘못된 가르침이었으면 이 세상은 지금처럼 번영하지 않고 몰락했을꺼야.
나도 우리 부모님을 저주했을 거고.
그런데 그래도 안고쳐진다, 비뚫어진다??
그럼 본인이 일생을 통해 짊어져야 할 굴레인거지..
이미 1차적으로 대화를 통해 그만두라 하였으나 그것이 통하지 않았으니 ....
그렇다면 아이를 그냥 냅둔다? 그거야 말로 아이를 버리는 길 아닌가.
부모로서 할일을 다했는데도 천성적으로 안 고쳐지면 , 정신병원 밖에 더 있나.
10여년후 아들이 성인 됐을때...
저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1. 생각하기도 싫었을것.
2. 아버지를 존경함.
후자일듯.
긍정에 한표..
아빠가 있으니 바로 잡아 주려고 같이 노력 하는 거지
아빠 없으면 감옥행
쓰레기는 쓰레기처럼대해야지 사람처럼 대해주면 안됨
참된아버지임
매우 긍정......
아들 혼자 냅둔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서서 지켜보고있는데 참교육이라고 생각함
한국식으로는 좋은거 맞는데, 미국인 의식으론 모르겟네
뭐든지 지가 당해 봐야 그게 무슨 짓인지 확실히 암
아버지는 그래도 사람이시네/
누가 부정적이란 소릴 내었는가
저것들을 다 끌어다 철퇴로 때려죽여라
저게 찬반양론이 갈린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네
SJW가 많다더니 ㅅㅂ
옛날엔 조리돌림이라는 매우 멋진 형벌이 있었지
부정적의견은 뿅뿅이니까 안보면 된다
부정적으로 생각 한다면 더 좋은 해결책을 가져와 봐라 그렇지 않으면 그냥 빡대가리의 헛소리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