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421892

여가부 장관 후보는 어떤 심경일까요?

본인은 여가부 폐지에 앞장서던 인물이라도 하던데.
정작 장관 후보 지명되니 어떤 심경일까요?
다른 장관 후보도 문제겠지만 분명히 청문회에서 쉽지 않을텐데..
원래 정권이 바뀐 대통령은 반대파 인물을 요직에 몇 앉히는게 아니었나요?
그냥 친분으로 인선을 하는 듯. 희룡이도 쉽지 않을텐데.

댓글
  • 갈라테아의이야기 2022/04/11 02:05

    먹버

    (8cD90x)

  • jino_lee 2022/04/11 02:17

    설거지 하러 간걸텐데....

    (8cD90x)

  • 엘더 2022/04/11 02:19

    장관하고 나오면 연금 나오니 손해 보는 일은 아닌듯...

    (8cD90x)

  • 柳林♥ 2022/04/11 02:22

    페미들한테 설득당해서 ...올지도..ㅎㅎㅎ

    (8cD90x)

  • 칼펴드림 2022/04/11 02:28

    어차피 장관 수명이 평균 1 년 정도?

    (8cD90x)

(8cD90x)

  • 젤렌스키는 적어도 우리에게 도움 요청 할거면... [25]
  • | 2022/04/12 11:08 | 1688
  • 블루아카)점술대항전 족고수 [7]
  • | 2022/04/12 08:15 | 1636
  • 중국 스파이가된 심슨 [1]
  • | 2022/04/12 02:59 | 651
  • 스카이림) VR세계에서 페이몬을 만나봤다.... [17]
  • | 2022/04/11 23:00 | 534
  • 막내딸이랑 싸우고.. 가출한지 3일째... [14]
  • | 2022/04/11 19:03 | 264
  • ev6좋네유 [11]
  • | 2022/04/11 16:53 | 326
  • 중국 공장 가동 안하나보죠? [9]
  • | 2022/04/11 10:32 | 1397
  • 중국집 “신뢰”의 상징.jpg [10]
  • | 2022/04/11 02:06 | 1414
  • 북괴 김정은 근황.JPG [11]
  • | 2022/04/12 11:05 | 445
  • ??? : 한국을 돕기로 결정한 것이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요? [7]
  • | 2022/04/12 08:15 |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