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공주를 위해서라도 그녀를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못하겠어. 내가 죽은 뒤에도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부디 그녀가 새로운 사랑을 찾길...' '아니 근데 1년도 못 갈 줄은 몰랐지'
시체냄새 나는 놈보다 파릇파릇한 애가 좋다는거지
1년도 못간것보단 임자있는 소꿉친구 남친을 탐내고 있단거에 놀라고있을듯.
아 딴놈 만나라매 ㅋㅋ
"어, '새 신랑'을 찾으라는 게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삐빅 환승입니다
와 아직 환승찍히네
시체냄새 나는 놈보다 파릇파릇한 애가 좋다는거지
1년도 못간것보단 임자있는 소꿉친구 남친을 탐내고 있단거에 놀라고있을듯.
"어, '새 신랑'을 찾으라는 게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내 여친이 알고보니 조조였다...
아 딴놈 만나라매 ㅋㅋ
유언을 빠르고 확실하게 시행했으면 된거지 ㅋㅋㅋ
진짜 환승 개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떡상한다니까?
삐빅 환승입니다
와 아직 환승찍히네
근데 정치적인 위치와 이득을 보자면 일단 친구의 남친이라도 자기껄로 만들엇을때의 이득을 고려하면 올바른 선택임.
1화 다시 정주행 하면 그 루이즈가 공주님 하면서 존칭 쓰는거 볼때마다 통수 맞을거 생각하면 불쌍해서 못 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