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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에 머리가 낑긴 아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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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댓글
  • 재배맨. 2017/05/29 02:00

    고문하고있던거아니야?

  • RadiationTuna 2017/05/29 02:02

    .

  • RadiationTuna 2017/05/29 02:12

    야하다고? 그럴리가 없어...!

  • 치기어린 2017/05/29 02:25

    고양아... 이 개...

  • 오타쿠맞음 2017/05/29 02:08

    나도예전에 머리 저렇게 끼인적 있엇는데...
    어렸을 때 아무 생각없이 머리 넣었다가 뺄려고 당황하다가 아빠져가지고 울뻔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구해주더라 ㅠㅠ 울려고 하니깐 울지말라면서 먹을거 사먹으라고 돈 5000원 주고 가셨음 ㅜㅜ

  • 朝凪 2017/05/29 01:55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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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맨. 2017/05/29 02:00

    고문하고있던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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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d Gateway 2017/05/29 02:01

    ㅋㅋ 마지막이 지리네 생각의전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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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니에 2017/05/29 02:01

    분명 몸부터 들어갔는데 까먹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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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ationTuna 2017/05/29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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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럭쿨럭쿨피스 2017/05/29 02:10

    뭔가 야한데.........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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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ationTuna 2017/05/29 02:12

    야하다고? 그럴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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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기어린 2017/05/29 02:25

    고양아... 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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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마커 2017/05/29 03:11

    보이면 또 강등이라고 할꺼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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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부쿠루 2017/05/29 02:05

    기둥에 머리를 낑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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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맞음 2017/05/29 02:08

    나도예전에 머리 저렇게 끼인적 있엇는데...
    어렸을 때 아무 생각없이 머리 넣었다가 뺄려고 당황하다가 아빠져가지고 울뻔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구해주더라 ㅠㅠ 울려고 하니깐 울지말라면서 먹을거 사먹으라고 돈 5000원 주고 가셨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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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7/05/29 02:42

    애기들은 대갈통이 몸보다 더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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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사 레바레스 2017/05/29 03:06

    생각해보니 저때는 흉곽보다 머리가 더 크잖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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