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지지로 문재인을 지키자, 두번의 실수는 하지말자 입니다.
저는 영상의 한 인터뷰이가 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뭘하면 뭐든 좋잖아요" 라는 뜻의 말을 듣고,
내가 좋아하는 문재인이 어느 길을 나아가든 믿고 지지할 것이라 다짐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는 모든 생각을 적고, 조금씩 줄여나가는 스타일이다. 그의 많은 유서 생각이 이 한장으로 줄어들 동안 우리는 그를 외롭게 둿다" 라는 말을 듣고는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 외롭게 두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이 다큐의 의도가 "민주주의가 다시한번 꽃필 수 잇는 작금의 상황의 기반인 노무현을 추모하고, 우리의 실수를 두번다시 반복하지 말자" 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번 보시고, 추억 하시고, 좀 울기도 하시고, 다짐하고 오십시오!
Ps. 왜요 영화는 원래 혼자보는 거잔아요!
영화는 혼자보는겁니다..ㅜ
혼자봐야죠
한줄이 아니라 비공 누르려는데 저처럼 혼자 보셨다니 ㅊㅊ
영화는 혼자 보는거라 배웠습니다.
영화는 혼자죠
오늘 영화를 보면서 젊은사람이 많을것으로
생각했지만 의외로 연세있으신 분들이 많음에
새삼 놀랐습니다.
영화는 혼자봐야죠
오늘봤는데 너무너무 그립네요
저도오늘 강릉 cgv에서 영화보고왔어요 첨부터 엔딩올라올때까지...눈물콧물 손수건없이 갔다간 반팔티에 눈두덩이 문지르고올뻔ㅠ 마지막...마지막장면에서 너무슬프고 너무 보고싶고 너무 죄송하고ㅠㅠ 뒷모습 뒷어깨가 생각나 지금도 눈물이 질금질금ㅠㅠ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보러갔다가 영화시막 5분만에 펑펑 울면서 봤어요. 이번영화도 또 그러겠죠? 엠피쓰리 저장되어 있는 상록수 노래에 노무현대통령이 부른 육성이 처음에 나오는데, 출근길에 랜덤재생듣다가 이노래 나오면 뜬금없이 눈물이나네요.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걸까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보는것도좋습니다
넵 영화는 혼자!
이 날 안구건조증이 다 나았습니다.
역시 배우신분들.. 저도 내일 오후반차내고 보러갑니다! 혼자서..
둘이봐도 괜찮아요-
질문이요!!!!
10살 딸이 이해 할만한 내용인가요??
딸이랑 같이 보고 싶은데...
오늘 혼자봤는데 관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ㅠㅠ
저도요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