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가 세일러문으로 성병검사 홍보를 허가한 이유

2016년 첫 성병예방 캠페인 포스터

2019년 두번째 성병예방 캠페인 포스터

성병예방 캠페인으로 무료 배포된 콘돔

원작자 타케우치 나오코(現 토가시 나오코) 여사의 메시지

유게이들도 잘 아는 그 토가시 마누라가 맞다

이번 캠페인에 찬성한 저의 생각

여러가지 감염증이 거론되는 가운데,

그 대책은 평소부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이와 같은 기회를 통해,

모두의 도움이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성감염증의 문제는 매우 민감한 문제로,

[검사하지 않으면 벌해 주겠어!]의 문구를 제안하기 직전에,

후생노동성 담당자의 [괜찮습니까!?]와 같이 놀란 것은,

바로 그것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세일러 문이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세일러 문의 목소리가 팬이랑 모두에게 이해시켜,

검사로 이어지는 것으로,

많은 분들이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타케우치 나오코-

1. 성병 특유상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성병에 걸렸음에도 성병 검사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음.

2. 원작자는 세일러 문을 통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불식시키고, 검사를 받게하려고 본 캠페인을 찬성함.

3. 그 일환으로 세일러 문의 변신 구호에서 따온 문구인 [검사하지 않으면 벌해 주겠어!]의 채택과 콘돔 무료배포 행사를 실시.

대충 이러한 이유로 성병검사 캠페인을 찬성했다고 함

아마 나오코 여사가 만화가 이전에 약사로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보니 이러한 캠페인을 허락하지 않았나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