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돼지 갈비
고기를 양념장으로 매우 맛있게 만든 요리라 생각하는데
미식 평론에서 괴상한 기준으로
양념장이 고기본연의 맛을 덮어버린다는 둥
사실상 양념장 원툴이라는 둥
고기보다 부수적인게 더 크다고 저평가 하는걸 많이봄
웃긴건 그러면서 스테이크에 향신료뿌리는건
고오급 기술이라고 평가하더라
양념 돼지 갈비
고기를 양념장으로 매우 맛있게 만든 요리라 생각하는데
미식 평론에서 괴상한 기준으로
양념장이 고기본연의 맛을 덮어버린다는 둥
사실상 양념장 원툴이라는 둥
고기보다 부수적인게 더 크다고 저평가 하는걸 많이봄
웃긴건 그러면서 스테이크에 향신료뿌리는건
고오급 기술이라고 평가하더라
맛이 간 고기 양념해서 파는 비양심적인 식당들떄문에 그럼
고기에 럽이나 시즈닝 하는것도 결국 비슷한거 아닌가.
맛있으면 장땡인데 ㅋㅋ
그놈들 사대주의라서 그래 교이쿠라든가
예전엔 좀 저질 고기에 양념 덮어서 팔던게 있고 해서 그런듯
양념에 재우는게 뭐가 문제지 프랑스 요리에도 꽤 있을텐데
난 그런적 없다.
맛있으면 장땡인데 ㅋㅋ
고기에 럽이나 시즈닝 하는것도 결국 비슷한거 아닌가.
난 그런적 없다.
그놈들 사대주의라서 그래 교이쿠라든가
맛만 좋으면 그만.
맛이 간 고기 양념해서 파는 비양심적인 식당들떄문에 그럼
미식쪽의 입장은 몰라도, 일반인들 사이에서 양념 고기 비선호 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이 쪽 이유가 많은듯
사실 msg가 위험한 진짜 이유도 이런거 때문이긴하더라. 저질 식재료나 먹으면 안되는거 속일 수 있어서.
근데 양키새끼들도 마리네이드하고
고기 양념이랑 포도주에 절여서 오븐에 졸이잖아 ㅋㅋㅋㅋ
양념에 재우는게 뭐가 문제지 프랑스 요리에도 꽤 있을텐데
애초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양식에는
소스가 가장 비싸고 손 많이감
양념장 원툴은 맞지 않나?
양념이 맛있어서 좋아하긴 하지만
불고기랑 똑같은건데 왜
구워먹던 고기가 물리면 양념갈비는 신이다
예전엔 좀 저질 고기에 양념 덮어서 팔던게 있고 해서 그런듯
저걸 저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음??
가끔 싱싱하지 못한 고기 양념맛으로 속여판다고 안좋아 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생고기 직접 사다가 양념하는건 또 다른이야기잖어.
고기알못으로 지롤하는애들이 가끔 있음 ㅋㅋㅋ
양념갈비가 얼마나 맛있는데
냉면이랑 먹으면 어우
질 좀 낮은 고기 써도 맛 보장이라는 게 개사기야
양념이 요리에서 얼마나 중요한데 쓰벌
난 양념맛이 낭낭하게 느껴지는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건데
우리나라에서는 저품질 고기를 양념으로 속인 이미지가 강해져서 그렇지.
한 90년대 2000년도 초반 쯤 까진 저놈도 인기 많았다가 어느순간 생고기 쪽으로 넘어갔어.
그리고 외국인한테 사주면 환장하고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좀 싼거 사면 고기가 진짜 쓰래기라 양념으로 재워놨는데도 먹지도 못할정도인게 존재하긴한데
사실 불판이 타기 때문에 전력으로 내쳐치기를 하는것이다
반박시 불판닦기 알바시킴
정작 양념돼지갈비는 외국인들 상대로 내와도 평이 좋은 편이지 않음..?
저평가 당하는 이유는 양념안된 고기대비해서 고기질이 떨어지는걸 쓰거든
난 그런적 없다...다만...
난 질 나쁜 고기를 양념으로 퉁쳐서 파는 상술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쌓인거라고 봐
장난질치기 좋으니까...
뭐 외국도 스테이크에 양념 뿌려 먹으면 ㅈ뿅뿅이네 마네 하는 짤 있는 거 보면 흔히 하는 생각인 거 같긴 함 ㅋㅋ
맛없는 고기로 장난질 치는게 아니라 맛없는고기도 맛있게 만들어준다는게 대단한거지
제육 10년 압수
양념 원툴은 쫄면 같은거지
존맛인데..... 근데 양념으로 장난질하는 것들은 처 맞아야 함
난 초딩입맛이라 그런지
그냥 굽는거 보다 양념갈비가 더 맛남.
달고짜고 마시썽....
근데 사실 어느 나라든 간에 진짜 질 좋고 맛있는 고기일수록 양념을 최소화하는걸 감안했을 때, 진짜 눈뜨고 못 볼 수준의 쓰레기 고기를 쓰는게 아닌 이상 '양념 맛으로 가린다'는 비판이 맞는 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음.